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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PD수첩이 남긴 참극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4     조회 : 37  



지강원이 유전무죄 유권무죄를 탓하며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서 사망한 30년 바로 언론노조탄생도 같다


그리고 그 역사 과거 현재 변한것은 내로남불외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 재벌 지킨다 하면서 소액주식이 내것처럼 재산이 되었는지 노조가 있는 언론에서 왜 제보한 소중한 인연에게 돈을 달라 안준다 23년 모든것 다 갈취하고 대대로 동물도 민물도 할수가 없는 행동을 하였는지 이곳외 어느곳도 상상도 안된다  


노조가 만든 세상이 그 수준외 무엇이 남았는지 아니 공직이 왜 노조가 있는지 생명과 재산의 마지막 보루라는 법원에도 노조가 있다 그러니 이 조직에 잘 못 보이면 결국 다 잃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런것을 앞장세워 해온 것이 바로 언론노조이고 mnc노조이다 이들은 오직 우리만 살자 외 없다 그런 수준에 이제 종교불평등에 앞장선다 광란 해댄다


민노총 존재의 이유가 뭔지 너무나 놀라웠다 아니 먹고 살기 힘들어 그짓을 한다면서 왜 불교를 걸고 넘어졌나 그 운동을 한다고 그 거대한 건물을 무상으로협박하여 얻었는지 그곳에서 하는일이 무엇인지 그 하나만 봐도 그 위원장이 살려달라 조계사에 가서 한 것들하며


 아래 보도보듯이 동국대사태 생산하고도 그렇게 하여 이곳이 이제 68년이 지난 뒤 어쩌니 그 기간 누구만 살렸고 누구만 당했는지 하여 시설은 모조리 다 없애야 한다 왜 노총인지 욕을 먹는지 왜 없어져야 한다고 하는지 이른바 학생운동이 낳은 어제까지의 현상등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

기자실을 일본과 두군데 이곳은 섬에도 기자실에 있고 그 안에서 다들 힘들어 하고 어디도 한군데 정상적으로 되는 곳이 없다 우선 피해자들이 제보하면 왜 돈을 주어야 하는지 한곳에 당하면 그곳으로 가라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카르텔로 같이 먹고 살고 읍소해야 승진이 되고 살아 남는다 그런 안하무인 봉이선달보다 더 큰 힘에 왜 노조가 필요하나 공직에 나간다 어린아이들 그곳이 오기 희망이다 입만 열고 행동만 한다고 하면 투쟁외 무엇이 있는지 그래서 이것이 나라냐 이렇게 된 것이다



당시 불교신도가 그랬다 만일 그 시설안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냐고 하였다  우선 전국의 각 시설은 이 시설들이 90% 이상 대부분 운영을 한다 그 곳의 환경이 어떠한가 일단 한번 끌려들어가면 평생 나오지 못한다 어릴때 끌려갔는데 전국의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상품이 되어 66세로 노인들 일부는 집에서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가 이런 피해자들이라고 하는데도 대책이 있는지 곳곳의 시설들 점검을 해봐야 한다


복지부가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감시 감독을 해야 한다 동국대가 당하듯이 이미 동물보다 더 포악하여 제정신을 못차리는 이들에게 무엇을 밑길 것인지 염려이다 표현조차도 힘든 악랄함 바꾸어 본다면 만약 스님이 그랬다면 그 안에서 살아나왔을까 그랬다


그 광란을 너무나 잘 안다고 하였고 왜 남북이 이렇게 되었는지 그 앞에는 이 종교의광란이 그 목사들을 임진강에 풀어서 달러 하나씩으로 몇명 데리고 오면 피눈물 돈 갈취를 한다고 하여 이렇게 된 것이 아닌지 항상 계산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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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본관서 개신교 주일 예배라니…

[기자칼럼] 선을 넘어선 동국대 청소노동자들

 

최근 본지가 입수한 영상 자료를 캡쳐한 사진. 동국대 본관서 시위 중인 청소노동자들은 2월 4일 오전 11시 인권활동가로 잘 알려진 A목사를 초청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

최근 동국대는 청소노동자 감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동국대는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8명의 충원 대신 근로장학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청소노동자들이 분노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청소노동자들은 1월 29일부터 동국대 본관을 점거하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1월 30일에는 이에 연대한 단체와 동국대 학생들이 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동국대는 청소노동자 감축은 “최저임금에 따른 고육지책”이라고 강변한다. 10년 동안 등록금은 동결되고 입학금도 폐지된 상황에서 인건비 상승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재정적 어려움의 책임을 하부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청소노동자들의 주장과 비판도 일견 타당하다.

4일 본관 3층서 목사 초청 주일예배
최소한 존중 없는 조롱·무시 행위
사노위·재학생도 “이해할 수 없어”


어느 한쪽의 희생을 요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화로 협의·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대화’를 위해서는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 존중을 위해서는 서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하지만, 현재 동국대 본관서 시위 중인 청소노동자들은 그 선을 넘었다. 최근 본지가 입수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청소노동자들은 2월 4일 오전 11시 본관 3층에서 인권활동가로 잘 알려진 A목사를 초청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 약 15초 가량의 영상에 따르면 20~30명의 청소노동자들은 부흥회에서 만날 수 있는 목사의 제스처와 설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A목사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예배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A목사는 “청소노동자 중 개신교인들의 주일 예배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했다”고 밝혔다.

‘불교종립대학 본관에서 예배를 보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요청이 있으면 개신교 종립대학에서도 스님이 법회나 강연을 진행하지 않는가. 어려운 사람들의 요청에 응한 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교 등 다른 종교들은 존중해야 한다는 게 평소 지론”이라며 “이번 예배로 불교를 폄훼하려는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A목사의 해명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개신교 종립대학에서 스님을 초청해서 법회·강연을 여는 경우도 많지 않거니와, 어디까지나 해당 학교의 동의를 얻고 이뤄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느 종교 사학에서 중심 건물인 본관을 다른 종교의 예배나 법회를 볼 수 있도록 내줬다는 소식은 들어본 바도 없다.

청소노동자들의 동국대 본관 예배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에서도 호응받지 못했다. 사회노동위 관계자는 “불교도 파업 사업장에서 법회를 열지만, 되도록 건물 밖에서 봉행한다”면서 “일반 사업장은 종교와 크게 상관없음에도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재학생들의 시선도 곱지만은 않다. 익명을 요구한 한 동국대 재학생은 “지금 시위는 청소노동자들의 고용 관련 문제로 이뤄졌는데 왜 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했는지 모르겠다. 공식적이지 않고, 떳떳하지 못한 예배 행위는 시위의 논점을 흐리는 일”이라며 “불교종립학교에서 목사를 불러 예배하는 것은 최소한의 존중마저 없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다. 불교종립학교 동국대 본관에 목사를 불러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학교를 조롱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학내 구성원인 청소노동자들이 모를 리가 없다. 그렇게 상대방을 조롱하고 상처를 주는 것이 좋은 시위 방법인가. 그렇게라도 목적을 이루는 것을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상대방을 욕하고 비방하면 그 허물은 도리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이 같은 금언(金言)이 청소노동자와 예배를 주재한 목사가 읽은 성경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있다면 곱씹어보기를 바란다.

“관심 가져준 스님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 불교신문

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23
2018. 2. 9. - 퇴직자 8명에 대한 충원을 요구하며 집회 중인 동국대 청소노동자이 본관 로비에서 목사가 주관한 예배기도를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청소노동자들의 주일 예배는 지난 4일 농성현장에 격려방문한 정 모 목사의 집전으로 이뤄졌다. 청소노동자들은 동국대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교육기관인데다 불교 ...



MBC PD들 책임 물을 것”

조계종,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등 강력대응 예고
조계종이 불교계 일부 의혹과 관련한 보도를 준비하고 있는 MBC PD수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천명한 가운데,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설정스님 "내 유전자 채취해 법원에 제출하겠다"
24일 종단 현안관련 긴급간담회서 둘러싼 의혹 적극 해명
불교파괴 왜곡편파 방송 MBC 규탄 결의대회 열린다

기자실은 비리의 천국...


2007.05.30.


- 일부 기자실출입기자단들은 각종 대형 행사에서 취재비표발급이 사전에 이뤄지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행사현장에서 비표발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 공공기관의 홍보기획담당관이나 단체장....


시민단체

시사논술 개념사전 어린이백과 > 시사/논술


일반 시민들이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




생산의 주역이며 사회개혁과 역사발전의 원동력인 우리들 노동자는

오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전국중앙조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창립을 선언한다.


저 멀리 선배 노동자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간고한 탄압 속에서 민족해방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피어린 투쟁을 전개했다.

해방 이후 우리 노동자들은 독재 정권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 민주노조를 지켜 왔고,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2,000 여명에 이르는 구속자와 5,000여명이 넘는 해고자를 낳는 등 온갖 탄압 속에서도 조직을 확대 발전시켜 왔으며, 전국적 공동임투와 노동법 개정투쟁, 사회개혁투쟁 등을 전개하면서 통일 단결을 강화해 왔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통일 단결된 힘을 기초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전국중앙조직을 결성한다. 민주노총으로 결집한 우리는 인간다운 삶과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노동조건의 확보, 노동기본권의 쟁취, 노동현장의 비민주적 요소 척결, 산업재해 추방과 남녀평등의 실현을 위해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사회의 민주적 개혁을 통해 전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함과 더불어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가열찬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는 국경을 넘어서서 전세계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고 침략전쟁과 핵무기 종식을 통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와 조직의 확대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산업별 공동투쟁과 통일투쟁에 기초하여 산업별 노조에 기초한 전국중앙조직으로 발전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정권과 자본으로부터 자주성과 조합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전체 노동조합운동의 통일 단결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제민주세력과 연대하여 정치세력화를 실현할 것이다.

자 ! 자본과 권력의 어떠한 탄압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깃발을 높이들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 보장되는 통일조국, 민주사회 건설의 그 날까지 힘차게 전진하자!

 

 

 


1995년 11월 11일

 




참여연대를 소개합니다  l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신문 및 방송사 노동조합 연맹, 언론 비평, 언론 노동운동 소개 및 민주언론상 시상식 기사 등 제공.

전국언론노동조합문화방송본부
mbc노조, mbc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mbcunion, 전국 문화방송 노동조합, mbc본부, 언론노조 mbc본부,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엠비씨노동조합, 엠비씨노조, saveourmbc, 문화방송본부, mbc본부 노조
  • KBS 새노조
    [노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5대 집행부 출범!" - 전국언론노동조합 "제5대 집행부 출범" - KBS 사장에게 바란다 "10대 요구사항" - 5대 집행부 취임사 - 5대 중앙위원 및 지부장 소개 - 특별조합비 Q&A 노보 [노보] 제5대 정부위원장 이경호 조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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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철근 '334톤' 나왔다…

         "성인 5천명 무게" 침몰시키기  위한 철근이였다. 5,000명의 무게는 침몰시키기 충분한 무게이다.

     2014. 4. 16. 10:30 세월호가 침몰되어 수사가 진행되었다.

    그 당시 화물증을 보면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수사할때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 그 당시 누가 철근 적재를 숨겼나?

     

    1. 수사 당시 철근을 숨길려고  철근 화물증을 없애 버렸거나??

    2. 공식 화물증 없이 침몰을 수월케 하려고 은밀히 실었다.

       하여튼 아무도 모르게 실었다. 그 외 침몰에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위도식하면서 언론플레이 하면서 위원장은 1억 6,0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로또입니다. 특조위는 철근도 숨기고 싶었지만 너무 공개되어 할수없이 공개함. 그 외 침몰에 관련된 "338명 전원구조" "해군 선박에서 전원 이탈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런 방송사기 이런거는 조사도 안하고 있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함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책임이 있다.

     

    성인 5,0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미친척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쉽게 침몰하게 되었다. 

     

    선장은  왜 탑승객에게는 가만히 대기하라고 방송 하고 지들은 55분 만에 은밀히 탈출했나??????? 미해군의 구조 헬기도 돌려보낸 군 상황실, 모든게 침몰을 위해서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주요 정보망이 불순분자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6. 14. 사고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선동하며 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입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세월호 위원장 1년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케이크 700만원 세월호 옆에서 잔치 벌이는 위원회입니다.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저 액션만 취하고 로또입니다.

    특조위는 아래 글을 읽어 보고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완전침몰 시간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을 밝히려고 구성된게 아니고 진실을 숨기려고 구성된 특조위입니다. 왜 이런거 조사를 안합니까????????????????

    단원고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통보했답니다.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400톤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조직적인 수장 흉계였다.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세월호 특위 위원장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이거 세월호 옆에서 잔치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애들과 탑승객을 수장시킨 해경 지휘부는 수장시킨 공로로 승진과 영전을 하고 문대통령은 그 공로를 인정하여 해체된 해경을 다시 원상복구 시켜 주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명천지에 배를 수장시켜 300여명이 사망했는데  그 공로를 인정하는 문재인 정부, 세상에 이런 정부가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