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보자면, 참 똑똑한 것은 사실같다. 세계의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언뜻 비교를 해 볼때에도 참 영리하다고 느낄떄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확고하고 분명하게 자신의 정체성이나 목표, 그리고 혹은 어떤 손익 분기점적 현실을 눈 앞에 두고 있을때 하챦은 이기주의나 파벌적 생각들때문에 스스로 망쳐들어가는 경우가 정말 자주 있었다. 인간은 인간이라서 어떤 인간이건 근본적으로 다를 것은 없을 것이겠지만서도, 지구변방의 조선민족은 더욱 그랬었다. 특히 지도층이라고 불러어지는 엘리트, 지식층, 정치가 라는 사람들이 그런 위기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음이 상당히 자주 있었다. 그것이 조선민족의 역사상의 대체적인 특성이라고 말해도 별로 틀리지 않다. 오죽하면 조선민족의 역사상에 있어서 중국대륙으로 부터 무려 1000여회가 넘는 침략을 받았었다.
다만 조선민족은 ((한국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처럼 역사상에 2000여년 이상을 나라없이 방황한 시간만은 없었을 뿐이다. 평균 70여년~ 90여년 사이의 간격상, 외부세력으로 부터 침략을 받았었다. 하지만 조선민족의 그 수많은 굴곡의 역사도 이스라엘 민족이 2000여년 이상 나라없이 방황하면서 고생한 분량만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정말 정신차릴 때도 된 것이다. 정말 어떻게 해야 조선민족이((한국민족이)) 지구변방의 조그만 나라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 범주로 올라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또한 나라 분위기와 국민의 사고방식도 그만큼 높은 수준에 올라서야 한다고 보지만, 아직도 한참 멀은 것 같다.
2018년 지금 현재에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하는 사람이 문재인씨라는 작자인데(( 이른바 대통령 타이틀 가진 작자인데 )), 이자가 과연 한국의 지금 현재와 미래역사를 제대로 만들고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하여는 생각있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크게 의심하고 있다. 5년전인가, 몇년전에 고영주씨라는 분이 문재인씨는 공산주의자 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2~3년 그냥 그대로 넘어가다가 문재인측을 대신한 변호사 누구 누구가 고영주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고, 이에 대하여 한국의 어떤 젊은 판사는 그것은 무죄라고 판결했었다. 한국의 법도 이미 파괴되어 진 상태가 되어 있는 중에 그 나마 제대로 된 판결을 했다고 평가를 받았었다. 1심 판결이 그랬었다. 아마도 문씨측에서도 다시 항소 한다거나 또는 더 이상 미련한 짓거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문제는 문재인씨라는 자가 정말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그는 사실상 공산주의자에 가까운 말과 행동을 많이 해 왔다. 요즘 세상에 공산주의자가 뭐 특별히 다를 것이 있겠는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의 국민일부도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사라졌다. 문재인씨는 직접 간첩을 찬양하기도 했고 실제로 한국의 실정법과 헌법의 근본을 위반하는 범죄적인 행동을 한 것도 명백한 사실이었다. 그동안 한국의 우파가 많이 썩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서 문재인씨라는 작자가 지 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가에 대하여는 아주 크게 의문이 든다. 문재인씨와 그의 졸개들이 한반도에 과연 진정으로 영구적인 평화적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도 크게 의심스럽다. 솔직히 믿을수가 없다. 문재인이라는 작자에게 도저히 그럴 능력이 없다고 본다.
무조건 김정은과 북한군부에 잘해주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문재인의 모습과 말과 행동을 보면 김대중과 노무현씨 보다도 훨씬 더 위험스러워 보인다. 아니(?) , 그런 위험을 앉고 있는 사람이다. 왜 그런지는 자유와 정의와 법앞의 펑등과 발전된 선진민주적 제도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모습과는 정 반대로 (그는)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민 또는 한국의 또 다른 ((좌파가 아닌...)) 세력들이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지~~!?!.
2018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