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떨어진 별 '이 뭘까요~?
요한계시록 9장 1절에 보면,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 대해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께서는 천상적 존재인 천사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 요한계시록 9장의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요한계시록 20장 1절에서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요한계시록 1장 18절에 나오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 곧, 무저갱의 열쇠는 예수님만이 소유할 수 있기에 이것을 위탁받아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천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천상적 존재인 천사라면 무저갱에서 나온 황충이 사람을 해하고 사람을 괴롭게 한다는데 과연 예수님께서 천사를 통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목사님께서 이렇게 주장을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한계시록의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을 목사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여러분.. 저는 이 목사님의 말씀이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을 잘못 건드렸다는 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영상 보기>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그런데 한기총 목사님은 계시록을 잘못 건드렸다는 말을 어떻게 감히..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석을 고른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을 잘못 푸는 자는 이단입니다. 본 것도 없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라고 하는 말이 거짓말이며, 자의적 해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3장 7절에 하나님의 비밀을 종 선지자들에게 보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보고 들은 것이 없으니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교, 침례교 등 목사님들마다 다른 해석이 나오며, 또 여러 책들을 참고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께서는 요한계시록 9장의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 대해 천상적 존재인 천사라고 풀이를 하셨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KZ9FOphcq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