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짓을
죽어야 끝이 나는지 .
스스로 또는 남자답게 해야 사라지는 투명인간의 내 몸안의 것들인지
미치겠구만 .
권력을 누리는 방법의 타인에게의 .....
기준이 없다
개념도 없고
제 하고 싶은대로 ....
헌법을 말하고 질서를 말하고 원칙을 이야기하고
제 스스로들이나
주제 때문이리고 이야기할까 ?
내가 인조인간 로봇 또는
복제라고도 이야기하는 듯 하다.
내가 복제인간이어서 라면 그렇게 이야기하던지 .
모호한 .....
기집애들은 다 인생을 쾌락을 또는 자유를 누리는데
팔자운명을 이야기하는 미친놈의 리더가 지휘하는 세상처럼
세상을 망해먹은 자격들의 주제의 세상처럼
내가 아닌 나 . 내안의 것들의 투명인간 .
내가 아는 생각과 행동 .
몇년째인지
늙은이들이 들어와 설치는지. 노인네들의 생각과 감각 사고 처럼 그런 영향을 또 내가 받게되는 것이 현실인가 본데
보이지 않게 그런 작용이 있나 보다.
내 뇌를 잡고 연결하고 그렇게 작용하면 들어와 설치는 것들의 모습과 영향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알려지지 않는
내가 죽어 있는 상태이든 또눈 복제개체의 모습이든 그런 영향이 있던 없던 상관없는 모습인지는 모르지만 눈을 뜨고 잇는 상태에서의 몸안의 것들의 행동과 생각과 사고가 살아있는 자들의 뇌와 연결되어있는 경우라면 영향이 있는 것이 현실인가 본데
노인네들인지
늙은이들인지
등신 바보들인지 .
뇌가 연결되어있는 내 현실같은 상태에서는 영향이 존재하는 모습인가 본데
언제까지 이짓을 더 해야하는지 .....
염병할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
나혼자 산다.
누가 만든 한국의 프로그램인지 .
자기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화면을 보고 자기 자신들이 웃고 박수치고 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모는 프로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상인지
그런 방송이
자기 자신들이 화면에 나오는 장면에 자기 자신들이 패널로 나와 자기자신들이 혼자 박수 치고 웃고 깔깔대는것을 시청자들이 바라보는 것이 .....
뭔지
그런 세상이다.
언제까지 이런 세상일런지 .
유재석 김구라 신동엽 전현무 박명수 박나래 김숙 또는 .... 정상일까?
김생민도 지금 그렇게 되었겠지 아마 .... 이들처럼 본방에 재방에 타방에
하여간
그 많은 프로그램을 겹치기하면서 본방에 재방에 또 재방에 .....
새로운 것 없는 똑같은 모습들을 다른 방송에서 매일 보고 있는 .....
항상 아 나오는 시간이 없을 만큼
후임의 모습이 없으니 그렇다만
재능있는 누군가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는 또 이유가 있겠다.
밥그릇들을 놓고 싶지 않은 . 하지만 새로움은 없다. 노력도 있을까 ? 그들이 자기 개발을 하는 현실들일까?
추임새나 또는 반응이나 또는 대본이나.
발전이 없는 그들의 모습처럼 그런 것이 세상일수도 잇다.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모도 있을 텐데
얼마전 이덕화가 나오는 방송을 보았다.
요즘 예능에도 많이 나오던데
궁금한것 . 이경규는 왜 우리집에 와서 내 얼굴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라는 말인지
누구의 말처럼 그런것이었다면 지금의 이경규는 왜 그런 젓이나 하러 우리집에 와서 살았다라는 말인지.
나도 궁금해진다.
이득과 이권 뭐 그런 것인지 .
내안의 투명인간과 대화하고 시그널 나누며 내 얼굴을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말인지 이경규가 .
그렇게 이야기하니 나도 물어본다.
사실이 무엇인지 . 그말들이
관련자들 사지를 찢어 ~~~~~ 죽이네 마네 해야하는지.
이덕화의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방송이지만 그랬던 것인지 하는 생각들이 스쳐갔다.
그의 아버지 이해춘의 이야기들이든
자신의 이야기들이든 그런 것이었는지 그랬던 것이엇는지.
이런 저런 생각이 스쳐갔다.
이덕화는 자니윤이나 서세원처럼
토크쇼를 하지 않을까?
항상 나오고 채널 돌려도 나오고 같은 모습에 패턴에 자기 개발이나 할 시간이나 있을까 생각되어지는 모습들보다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겠는지.
이덕화 같은 인물이 토크쇼를 한다라면
주병진이 프로그램을 한다라면 나이 먹은 감각이 지금의 그들보다 어떤 모습일런지 .
신인들이 제대로 키워지지 않는다라면 그런 생각들도 스치더라.
글쎄 그들도 주제일까?
주제나 알아야할
그래서 유재석 김구라 신동엽 전현무 박명수 박나래 김숙 또는 그들의 이야기에 맞짱구나 쳐야하고 웃어야하고 박수나 쳐야하는 그들의 주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