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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네이버에올라왔었던후기글입니다..
  
 작성자 : 친절한쥰장
작성일 : 2011-01-24     조회 :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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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지도 않고 맵다길래 한번 갔는데요
전골 정말 맛있어요 전골맛이 끝내줘요~~~ㅎㅎ
너무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다음에 갈때 그릇좀 가져가서 사와야겠어요
애아빠가 노래를 부르는데요
월급날 한번 다시 먹으러 가야겠어요
고기만은 기억이 안나고 전골국물만 기억이 나네요
밑반찬도 까끔하니 조만간 다시 찾을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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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a1****)

맛집랭킹에 올라와있길래 가봤는데 맛있기도하지만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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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 2009-06-19 00:28
답글 (0)

안녕하세요. 얼마전 경주에 놀러갔다가 평소에 네이버에 검색하다가 안강에 맛집이 있었다싶어 찾아갔었는데 이렇게 카페에 글도 올리게되네요. 너무 푸짐하게 자~알 먹고와서... (전 음식 잘 하는분이 제일부러워요.) 음식이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며칠전 애들이 그때 식당에서 먹었던 고기 먹고싶다고 하네요. 한번 핑계를 만들어 또 들러야 되겠다 싶어요. 엄마들은 애들이 잘 먹으면 그 이상 바랄게 없잖아요. 아 참! 종업원도 엄선해서 뽑으시나봐요. 낮에 들렀었는데 애들때문에 지쳐있었는데 이것저것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저희막내가7살인데 그 종업원분도 마침 6살짜리 남자아이가 있다시며...호호호 말이 좀 통하더라구요..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며칠내로 comming soon입니다. 그때 맛있는 음식 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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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 2009-04-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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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에 애기엄마에요. 시아버님 입맛이없으셔서 맛있는음식점을 찾다가 안강에 신화일성숯불을 찾았는데요. 그렇지않아도 소고기 노래를 하셨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고기값이 생각보다는 비쌌는데 먹고나서는 전혀 비싸다 생각이 안들었어요, 고기맛있는집? 얘기할수있는 음식점이라 생각해요
전 불낙지인지랑 철판에 다먹고 볶음밥이요,그게 더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맛있게먹고와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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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 2009-03-27 11:26

모범음식점에 시장님상까지라면 당장 가봐야겠는데요.
조만간 저희 회사 회식이 있는데 적극추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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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wl****) 2009-03-19 18:11

부모님 생신에 맛있는것좀 먹으러가자는 아부지 말씀에 경주맛집을 찾았는데 이렇게 가까이 이런집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한우가 어찌나 맛있던지 다른 고기집엘 못가겠고,,흔히 먹던 삽겹살은 쳐다보기 싫어질 정도네요. 물론 부담은 됐었지만요.
몇일후 막창이 드시고싶다는 아부지ㅠ 다시 찾아가니 어찌나 맛있는게 아니라 매운지, 매운지도 모르고 시킨건데 입에서 불나더라구요, 근데 또 어찌나 언니랑 아빠는 잘 드시는건지,
두번 가봤을때마다 깔끔하게 그리고 반찬도 맛있고 잘 먹고 배만 나와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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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 2009

제글이 삭제되었네여?
답사차 경주에 왔다가 들른 곳이어서 ..너무 많있게 먹고가서 글남겼었는데 없어요..
매운막창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삽겹살이야 흔히 먹을 수 있었지만 낚지와 막창 ...색다르지 않겠어여?
한우도 전문이라 먹고 싶었는데,,,그날은 속풀이 해장으로 매운거 먹으러 들어갔다가 술을 더 많이 마셧다는것..
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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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 2009-01-19 13:59

쌀쌀해진 날씨엔 소내합전골 끝내주죠~~~곁들여 소주한잔 캬~~^^가까운 곳에 맛집이있어서 참좋아요...이번에모범음식점 된것같던데 축하축하...항상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저희어른분들도 좋아하셔서 자주갑니다...가면 아는척할께여 음료수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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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0****) 2008-10-30 10:54

우리지역에 맛있는 집이있어 추천합니다(강추) 매콤한 그맛 고기는 상추에싸서한입 남은건 밥을 #48962;아 남김없이 뚝딱 ~~침이고여요^^항상 친철하고 반갑게맞아주시는 직원분들께 또감사 맛있는 음식주시는 사장님께도 감사...한잔 생각날때 신랑하고 갈께여^^* 맛있는 음식골라먹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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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7****) 2008-10-30 10:42

27일 두 아들과 함께 점심에 갔던 젊은 부부입니다. 울산에서 갔다는...^^ 첫째 아들에게 기차를 태워주기 위해 기차여행을 울산에서 안강으로 정하고, 맛집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맛집이야 어딜 가든 많이 있기에 별로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실수였습니다. 처음에 대패삼겹을 먹기 위해 갔는데, 점원이 버섯양념삼겹살을 추천해 주시더군요..속으론 quot;삼겹살에 무슨 양념이래... quot;하며 생삼겹1인분, 그리고 양념삼겹 3인분을 시켰는데.... 물론 생삼겹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양념삼겹 물건이군요..정말 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서 와이프가 quot;택배로 신청 안되나? quot;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혹시 택배 되나요? 조망간 전화드리죠..ㅋㅋ 이번엔 기차 여행 때문에 안강역에서 식당까지 가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요, 담엔 차 가지고 가서 편하게 먹으러 함 가겠습니다.^^ 다음에 가면 어떤 매뉴 추천해주실껀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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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7****) 2008-10-28 08

한우 한우 하시길래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비싼 한우는 안드시고 막창만 드신 우리 아부지 저는 막창을 못먹었는데 여기서 맛을 알았어요.
막창이 기름지지 않고 느끼하기 않고 양념맛도 있었겠지만 너무 맛있게 먹고왔었어요,
집이 양산이라서 그리 멀진않지만 막창먹으로 경주가자하면 안가시겠죠??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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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u****) 2008-10-23 17:03

메뉴가 다양한 곳은 별로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먹어본건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내합전골~!! 정말 밥을 못볶아먹은게 후회가 되네요..;;오불삼도 매콤하니 입에 쫙쫙 달라붙네요=ㅎ 진짜 근처에 살면 자주 찾아갈만한 맛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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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o****) 2008-09-02 17:26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으로해서 부산까지 여행을 했어요,
인터넷에 맛있는집을 찾다보니 나와서 찾아갔는데요,
너무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음식이 맛이 없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매운걸 못먹어서 덜맵게 주문을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진~~~짜 맛있었구요,
콧물을 흘리면서 먹었던게,,,,그리고 화장실을 갔을땐 말안해도 다들 아실꺼에요..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들은 그 후의 고통이 더심해요,
지나다가 들러서 맛있게 먹고 갔어요,
경주에 내려갈 기회가 도 있을까 싶으데요,,
매운맛, 톡쏘는맛?, 먹고싶은게 생각날때,,,가까이 사시눈 분들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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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fw****) 2008-08-25 12:19

안녕하세요^^ 소문듣고 찾아갔는데... 과연 그 맛을 잊을 수 없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친절함은 말할수 없고 음식점이 깨끗하고 청결하여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 맛은 일품이요 종류도 여러가지에다 고급 음식점인데도 양도 많습니다. 특히 입맛 없으신 분들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고 절대 후회 안하고 다시 찾게 될겁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맛으로 느껴보시는게 정답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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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08-08-03 14:49

설에서 경주쪽으로 널러가다가 우연히 들린집~~~같이간일행이랑 여러가지 시켜서 먹었는데~~
다들 맛딧다고 난리~~~설와서도 먹고싶은 생각절로 나네여~~체인점 안생기나여~~이왕이면 설쪽으로
이번 휴가때~~다시들릴 예정임~~주인아주머니인지아갔인지`~친절 장난아녜요`~
다들 경주쪽으로 안들리시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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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4****) 2008-07-10 15:54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맛있는 음식이 있는 맛집인거 같습니다.더불어 스트레스까지 한방에날려줄 기가찬 오불삼 철판볶음의 맛은 지금생각해도 침이 꿀꺽 넘어갈정도이니까요..집이 경남창녕인지라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대게철이면 꼭들르는 맛집입니다..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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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y****) 2008-07-09 22:13

우연히 밥먹으러 갔다 먹어본 매운 쇠고기...음...매운거 좋아하는 나지만..이런 맛은 첨이였다...침이꿀꺽..올여름 휴가에 다시 한번 들러서 와야겠다~주인 아줌마가 짱~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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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2008-07-09 18:45

저는 안동에 사는 사람인데 지난 겨울 경주 친척집에 갔다가 이 식당에 들른 적 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매콤한 양념이 고기와 어우러져 자아내는 그 맛은 그야말로 환상이예요. 입맛에 따라 덜 매운 것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요즘은 수입산 소고기의 광우병에 대한 불안 때문에 고깃집에 가기가 겁나는데, 친척 언니 말로는 이 식당은 한우만을 취급하는 집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한 마디로 강추입니다. 저도, 이번 여름 꼭 한 번 다시 들르고 싶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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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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