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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성폭행은 배부르고 등따습고 힘이 남아돌아 추접한 행동으로 나타나는것이라고 본다.
헌대 왜? 진보 좌편향 쪽 경상도쪽 사람들이 많은가? 의문이든다.
최순실도 그의딸도 대통령과 가깝다는 소문을 띄우고 뭇 남성들을 골라 놀았다.
요즘 시끄러운 인물중 이윤택도 청화대 누구와 학교 동창 이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부 장관이 될지도 모른다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니 이놈의 2 무리는 나향욱의 말과같이 개 돼지 같은 사람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