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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에 관계없이 항상 건강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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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13     조회 : 49  



나이에 관계없이 항상 건강하려면?
건강에 최고 보약은?
음식을 항상 부족하게 먹는 것이다
옛날 개는 한대 잠자고 음식 적게 먹으니 어린이 배설 똥 먹고 건강한 것이라
현실 애완용 개는 사람과 함께 자고 좋은 식품 많이 먹이니 질병 심하여
동물병원 출입이라
자연진리 알면 혈압 침해 없는 노년 건강생활 하는 것이라
인삼 녹용 먹고 건강하더라도 자신이 건강 관리를 하지 못하고 무리 하여
병이 나면 더 좋은 약이 없으니 평생 병으로 신음하게 된다
사업에도 많은 돈을 가지고서도 큰 욕심으로 돈 전부를 담보로 큰 사업을 하다가
잘못되면 부도가 나서 파산하는 것이라
모든 것은 분수에 알맞게 중심을 시키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이라
약은 일시적 효과에 영원한 병을 만든다
신약은 병에 근본은 잘 모르고 외부로 나타난 것만 치료하여 병 뿌리는 남아서
영원한 병자를 만들고 한약은 자연식품으로 병에 근본을 치료하나 아무리
치료해도 병에 원인을 병자가 제공함으로 반드시 식이 요법을 계속해야 무병이라
건강은 약에 의존하지 말고 평상시 식생활을 자신에 알맞게 해야한다
먹고싶은 것 다 먹고 하고싶은 다하면 건강은 없다
신체적 영양과잉 상태로 발병하여 수술하면 당장 수술로 인한 출혈 영양부족으로
치료가 되는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 후유증이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라
혈앞 침해 뇌졸중 없는 노년 건강 생활
영양실조로 발병이란 잘못된 설명이라
정상적인 건강체질은 매일 물만 먹는다면 29일간 음식을
먹지 아니해도 생존함이라 문제는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 병에 원인이라
예로서 옛날 개는 한겨울에도 한대 잠을 자면서 먹이를 적게 줌으로서 어린아이가
배설하는 똥을 잘먹는 것이고 개가 병이 없었고 개고기 보신탕이 된 것인데 현실은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면서 좋을 식품을 많이 먹임으로 질병이 심하여 동물병원이
호황이라 하여 현실 개고기는 보신탕이 될 수 없음이라
현실 개는 똥을 먹지 못함이라
현대인 영양가 높은 식품 먹는 것은 질병에 약하다
독수리나 여우는 석은 동물고기 먹는 것이라
문제가 없는 것은 항상 영양부족하기 때문이라
신체적 식생활 근본을 알면 영양실조는 문제가 없는 것이라
영양 부족에서는 물만 먹어도 정상적인 체질은 자신에 체질을 소모하면서
29일까지 생존이라
사람이 一日一食(일일일식)이라도 부족하게 먹어야 질병에 강 하다
현대의학 질병치료 발달 발병근본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
현대의학은 영양가 많은 식품을 먹으면 건강 할 것으로 보는데 그로 인하여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음을 보는 것이라
건강하려면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되는 것이고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도 넘치면 역시 죽음이라
진리는 자신 체질에 알맞은 식생활이 건강 유지라 
<질병 치료에 필수 상식>
동양 의학은 질병에 기본을 치료하는 학문이다<한방료법>
서양 의학은 질병이 나타난 부분을 치료하는 학문이다<신약치료>
가령 사람 배꼽 하에 습진이 나타나면 한방에서는 肝(간)기능과 腎臟(신장)을 다스리고 식이료법으로 다스린다
서양 의학은 신약으로 습진을 치료하면 즉시 치료가 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습진으로
배출 되는 수분이 복수로 배가 불러지는 것이라 그로 인하여 복수를 주사기로 뽑아내는 치료를 하는 것이라
인체 담낭에 돌이 생기면 담낭을 수술하는 것이라
담낭에 돌이 생기는 원인은 모르는 것이 현대의학이라
즉 발병 원은 모르고 외과적 치료만 함으로 또 다른 병으로 발전이라
현대의학은 즉시 치료가 되는 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병을 만드는 것이라
당뇨병 치료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 하여 나타나는 병으로 생명을 유지하려고 넘치는 영양분을 무조건 배출하는 병이라 
한방에서는 특별한 약이 없고 식이료법 치료하는 것이라
현대의학에서는 膵臟(췌장)에 인수린 조절하는 치료를 하는 것으로 당분 배출을 억제하는 치료라 결과적으로 膵臟(췌장)기능이 불안전하여 인수린 조절을 장기간 하다보면 膵臟(췌장)기능 고장나고 심하면 膵臟癌(췌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라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게 무병장수는 일일 일식을 하는 것이라
◎일일 삼식은 한끼만 굶어도 기운이 없고 반드시 일일 삼식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게된다
즉 일일 삼식은 지나친 과식으로 인하여 인체내 모든 기능이 불통하기 때문이라
◎현대 의학은 일일 삼식에 적응 발달하여 질병이 발병 후에 백신 개발에 급 급이라    이러한 처방은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없음이라
◎일일 일식은 삼식에 비해서 적은 식사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됨으로 식사 때 까지    배고프지 아니하며 많은 일을 해도 피곤함이 없음이라
◎일일 일식은 체내에 자율 기능이 원활하여 병마에도 강하다
  단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면 60대에도 30대와 같이 활동하는 것이라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는 상담은 전화 010-8513-4016번 문의 요함
단식 15일 하고 나서 생식을 3년하고 밥을 먹으면 반찬 없이 맨밥을 먹어도 밥맛이 있으며 소금 반찬 하여 보면 소금 맛이 짠맛은 없고 최고 고기 맛이라
밥과 소금만 있어도 식욕이 왕성함이라
이러한 것을 체험하여 보아야 식이 요법에 참뜻을 알게된다
주역보감 一日一食(일일일식)이란?
一日一食이라면 일반적 생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一日一食은 주역보감 50여년 숙독하여 깨달은바있어서 오랜 세월동안 병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一日一食은 신선에 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一日一食체질로 개선한다면 世界(세계)에서 제일 가는 나라가 됩니다
現代文明(현대문명) 知識人(지식인)으로 볼 때는 一日一食(일일일식)하면 영양 실조로 건강이 더욱 나쁘게 된다 고 보는 것이라
옛날 사람은 하로 三食(삼식)하더라도 활동에 비해서 먹는 營養(영양)이 부족하여 영양가 없는 산중과일로 모과나 고사리 버섯 종류에 식품을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것인데 비하여 현실에서는 하로 먹는 식사가 지나친 영양 섭취로 인하여 옛날 영양가 없는 산중과일 모과나 고사리 버섯 종류 식품은 현실에서는 건강에 有益(유익)하다고 보며 영양과잉 섭취로 인함이라
현실 사회에서 간경화증으로 고생하든 사람이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고 병이 치료 된 것이라 함으로 누구라도 간경화증 환자는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으면 치료되나 인데 주역보감진리는 간경화증 환자중 實症(실증)과 虛症(허증)으로 분류할 수 있음이라
實症(실증)은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고 병이 치료 될 것이나
虛症(허증)환자는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
60세에도 30대로 건강하게 되는 것은 체질 개선이라야 한다
단 70세가 되고 나면 때가 늦어서 체질 개선을 하더라도 그만큼 효과가 약함이라
주역보감 一日一食과 一日三食에 차이점
一日一食은 小食 아니고 體內(체내) 저장기능 100푸로 활용하는 것이라
따라서 體內(체내)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함으로 抗生力(항생력)과
자율기능이 완벽하여 병마에 강한 生活力(생활력)을 발휘한다
一日三食은 體內(체내) 저장기능 불능하고 抗生力(항생력)과 자율기능 불안하여 항상 약에 依存(의존)하고 生活力(생활력)이 약하여 心身(심신)이 안정되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모든 일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라
一日一食이라도 三食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一日一食 하여 보면 스스로 그렇게 많이 안 먹어도 되는 것을 알 수 있음이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하면 무병 건강함이라
종일 중노동에도 피로가 없음이라
현대과학은 一日三食(일일삼식)하는 사람에 만 적용되는 설명이라
가령 당뇨병에 설탕을 먹으면 당뇨병이 심하다는 것은 설탕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당분이 단시간에 흡수되는 것이고 밥을 먹으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소모되고 당분이 서서히 흡수되어서 활동함에 따라서 소모됨으로 설탕 보다가는 단 시간으로 보면 당분 흡수가 적은 것이라
一日一食(일일일식)은 설탕을 먹으나 밥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라
一日 一食 체질이라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합니다 가령 컴퓨터도 메모리 곽 체우면 컴퓨터 기능이 불량하게 된고 심하면 컴퓨터가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거지는 쓰레기통에 상한 음식을 먹어도 병나지 아니한다
一日三食(일일삼식)은 체질 내 자율기능 불능하면 하시라 도 병마로 고통이라
즉 자신에 一日 필요한 영양분만 먹어야 무병함이라
一日 一食 체질로 완벽하면 젊은 사람은 一人(일인) 삼역 활동할 수 있고
늙어서도 혈압 당료 침해증은 없으며 사는 동안 병원 갈 일은 없음이라 
현대 과학은 병에 원인은 알지 못하고 병이 발병하면 치료에 급급함이라
요지음 폐암이 많이 발병한다는데 흡연하는 것이라고 하나 흡연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폐암 발병이라 단 흡연은 폐암을 악화하는 것이라
주역보감으로 보면 五行(오행)상으로 폐 기능은 金性(금성)이고 정력에 좋은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다면 정력제는 에너지 火性(화성)이고 火克金(화극금)으로 金性(금성)에 해당 氣管支(기관지)를 剋傷(극상)하게 되어 肺癌(폐암)발병이라
일일일식 체질로 개선 된 사람은 감기증세가 있을 때 한기 굶어보면 곧바로 치료되는 것이라
 一日一食은 비만증 당뇨병 혈압등이 자연으로 치료된다
 一日一食을 평생 준수한다면 혈압 침해 증상은 자연으로 없음이라
젊은 사람이 건강하면 자녀 생산에도 활발함이라 
◎ 원(元)이란 따뜻한 봄 일년의 시작을 뜻하며  
◎ 형(亨)이란 뜨거운 여름 열심히 일하는 것이며
◎ 리(利)이라 하면 서늘한 가을철이고 결실하고 수확하는 뜻이 있는 것이며
◎ 정(貞)이란 한랭한 겨울철이고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힘을 수련하는 것이라
이러한 것을 역술 학문적으로 원 형 리 정 이라  시작  진행  결실 기다림으로 분류하여 설명이라
원형리정은 역술 학문의 대 진리이며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원형리정 적용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가령 농사를 짓는 일이나 정치를 다스리는 것이나 교육하는 것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일이나 사람이 음식을 먹어서 신진대사를  하는 것 까지 무엇이나 원형리정 법칙을 적용하여 설명되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사람의 신진대사 과정에 원형리정 법칙을 적용하여 본다면
사람 입을 통하여 음식을 위장까지 진입하는 과정은 원(元)에 해당되는 것이며 
위장 내에서 소화시키는 과정은 일을 하는 형(亨)에 해당되고 소화가 되어 영양소가 흡수되는 과정은 결실 하여 수확에 뜻을 지닌 리(利)에 해당되는 것이라
⊙ 가령 원형리정(元亨利貞) 법칙을 농촌 가정에 대입하고 설명하여 본다면
옛날 농촌의 농가 집의 대문으로  무엇이 들어오는 것은 원형리정 (元亨利貞)에서 원(元) 해당한다고 보며 그것을 사람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질하거나 또는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일을 열심히 하는 뜻을 지니고 있는 형(亨)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렇게 만든 것을 먹거나 필요하게 활용하는 것은 리(利)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러한 후에 필요가 없는 쓰레기나  또는 하수도에 해당하는 부분은 정(貞)에 해당되고  정(貞)은 한 냉한 뜻을 지니고 있는 겨울철로 보는 것이라 
옛날 우물가에는 오물 물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하수도 부근에서 자라나고 있는 미나리 종류나 또는 하수도 주변에서 기생하는 지렁이로서         
그러한 종류의 성분을 역술 학문적으로 분석한다면 미나리와  지렁이 토용탕은 냉기를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서 영양가를 지나치게 많이 흡수하여 사람의 몸 속에서 병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이나   관절염이나 기타 열기로 인하여 발병된 환자가 미나리나 토용탕을 먹는다면 먹은 영양분을           
감소시키면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그러한 효과를 보는 것으로 즉 토용탕이나 미나리는 몸을 보 하는 식품은 아니고  몸을 사하는  식품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러한 작용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한다면 사람이  운동을 하여  영양분에 해당하는 체중을 주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기(氣)라 하는 것은 대단히 귀중한 것으로 이 세상에서 다른     
어떠한 보물과도 비교가 될 수 없는 참으로 귀중한  것이라 할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이 좋은 기(氣)를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예수교나 불교 중에서 자신의 적성에 알맞은 신앙 생활을 지극하게 하거나  또는 단전 호흡 등을 열심히  하거나 이상구 박사님의 엔돌핀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기(氣)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며
만약 아드라민을 발생하게 된다면 기(氣)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며 기(氣)라고 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을 때는 불치에 병이 치료되거나 불구자가 정상인이 되는 것과 같은 기적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는데  주역학문을 오랫동안  숙독(熟讀)한다면 천지 자연의 진리를 하나하나 깨달을 때마다    
참으로 좋은 기(氣)를 얻게 되는 것으로 성인(聖人) 공자님은 가죽 실로 엮은  주역 책갈피가 세 번이나 떨어져 나가도록  주역 책을 무한정 탐독 한 것만 보더라도 짐작되는 것이라 
현대 사람은 일일 3식으로 인하여 정(貞)에 기능이 오랜 세월 동안에 불안전하게 됨으로  식사를 한끼만 굶어도 배가 고프게 되고  
반드시 식사는 세 번을 먹어야 하며 먹는 영양소에 비례하여  능률적으로 활동 할 수가 없는 것이며 심하면  병이 나는데 인체 속에는 비상 자율 기능이라 하는 것이 있어서 
이 비상 기능이 때에 따라서 작동하게 되어 있음으로  배탈이 자동으로 나게 되며 며칠 동안 이 나마 음식을  잘 먹지 못하게 되면서 인체 속에 지극히 필요한 정(貞)의 기능을 다소 회복함으로 건강 유지하는 것이라       
그러한 뜻으로 나타나는 것이 곧 간 염증이 발병되거나 위장병을 앓게 되는 것이라.
몸 속에 지나치게 영양소를 많이 누적하면 필요 이상 살이 많이 찌개 되고 그것을 처리하고 다스리는 역할은 간장이 매일 같이 부담하고
결국에는 간장이 과로되어 여러 가지 병을 만들며  또 소화를 하는데 많은 힘을 낭비하게 되고 몸밖으로 많은 영양소가 낭비되는 것이니 결과 적으로 많이 먹는 것은 욕심이고 욕심은 곧 재앙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함으로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한다고 해서 식사를  적게 먹을 수록 좋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만 먹어야 하며 욕심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몸 속에  누적하여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러한 생활을 하는 것은  하루에 한번만 먹는 식사 방법이라야 건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하로에 1000카로리 소모한다면 1000카로리만 먹어야  하는 것이고 하로 3000카로리를 소모한다면 3000카로리 먹는 것이 합리적인 식생활이 되는 것이며 그러한 체질로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일일 일식 하는 방법이라야 가능하다는 것이라.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로 훈련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 속에 하로 동안 활동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저장하여 두는 정(貞)에 기능이 원활함으로 아침부터 저녁 식사 때까지 아무 것도 먹지를 아니하더라도 배가 고프지 아니하고 소화기 계통이 과로하지 아니하여 피로가 적으며
모든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어서 항상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
우리 인간은 오랜 세월을 통하여 하루에 세끼를 먹는 것으로 생활하여 왔으니 우리의 체질 속에는 영양분 저장하여 두는 정(貞) 기능이 퇴화되다 시피 되어서 하로 세 번을 먹어도  영양분이 체질 속에 저장되어 있더라도 정(貞)기능은 일일 삼식으로 인하여 항상 곽 차 있기만 하고 사용을 아니하여 녹슬고 무용함이라
일일 삼식으로 먹는 음식 소화하는데 아까운 에너지만 소모한 체 일부 활동하는데 소모하고는 그대로 몸밖으로 배출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 하루 한번만 먹는 식사로서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체질이 되고 나면 자신의 몸 속에 만들어져 있는 영양소를 저장할 수 있는 정(貞) 기능의 크기에 따라서 그 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이 없게 되며 정(貞) 기능에서
영양분이 떨어지기 전 까지는 배가 고프지 아니함으로 하로 종일 음식을 먹지 아니하면서 부지런히 일을 하더라도 배가 고픈 것을 모르게 되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이라
그러하나 음식을 보고 먹게 되면서부터 식욕이 왕성하게 되고 음식의 진미를 느끼게 되는 것인데
모든 분들께서 사람은 먹는 재미로도 사는데 하루에 한번밖에  먹지를 못하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러한 분은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을 경험하여 보지도  아니하고 그러한 생각을 미리부터 하는 것이며  하루에 한번만 먹고 있는 저로서는 세 번 먹든 과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 면으로 보나 먹는 맛으로 보나 항상    
몸이  가볍고 쾌적한 기분으로 보나 어떠한 것으로도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가령 일일 여섯 번 식사를 한다면 먹는 것에 염증이 날것입니다
가령 운동 경기에서 마라톤과 같이 장시간 동안 많은 영양소를 꾸준하게  공급 할 수가 있어야 만 끝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운동이 됨으로 체질 속에 기동성 있는 영양소를 저장하여 둘 수  있는 정(貞)에 기능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기록 향상 될 것입니다.
만일 마라톤 선수가 일식 하는 체질로 발달된 선수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줄지 아니하게 됨으로  현재 마라톤 코스를 한시간 50분 이내에 꼬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일일 일식 체질로 만드는 것은 삼 년 이상 노력 요하는데 신비작을 활용한다면 쉽게 자신의 체질을 일일 일식 하는 체질로 적응 할 수 있음이라
◎ 마라톤에서 선두주자 무리 중에서 달리다가 보면 다리에 공급되는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은 피로하거나 다리에 쥐가 나면서 낙오되는 것이라.
※ 무병 건강 장수법
인체는 음식을 먹어서 소화되면 에너지를 저장하여 두고서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저장 창고가 1창고 2창고 3창고가 있으며
1창고는 생명을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것이고 2창고는 노력할 때 사용하고   
3창고는 1창고 2창고를 처리하고 모든 자율 기능에 필요한 공간이라
일일 일식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2창고가 작용하는데 비하여 일일 삼식을 한다면    2창고 3창고가 정상적인 작용을 할 수 없게되는 것이라 그러한 결과로 체질 내에    자율기능활동을 방해하여 건강에 문제 발생함이라 <예로서 닉켈축전지는 충전한    것을 전부 사용하고 나서 다시 충전해야 정상적인데 반하여 조금사용하고 다시 충   전 사용을 반복한다면 닉켈 축전지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음이라>
그러한 결과로 문제 심한 곳을 중심으로 병적인 문제 발생하고 심하면 질병으로     고생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치료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요하며 치료가 불실 하면 질병 뿌    리가 깊게되고 그러한 결과 항상 병으로 고생함이라
일일 일식을 소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일식 하더라도 일일 삼식보다 더 많은 에   너지 를 섭취 할 수 있는 것은 일일 삼식에 소모되는 소화 에너지 보다가 적게되고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라 <가령 밥을 세 번 먹는 것과 한번에 밥을 많이 섭    취하면 에너지 소모가 적은 것이라 >
문제는 일일 일식체질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라
일일 삼식체질을 일식체질로 적응하는 것은 삼 년 이상 노력해야함이라 단 신비작   휴대한다면 100일 이내에 일식체질로 적응될 수 있음이라<비만증도 치료됨>
일일 일식체질로 변화된 사람은 늙음에도 침해증 혈앞 등 병은 없음이라
下記 방문하면 생활에 도움되는 글 있음<무료개방>
http://www.daum.net/주역보감 입력 검색하면 됩니다
주역보감 블로그 내에 좌측 상단 전체보기 클릭하면 1 2 3 4.... 로 글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주역보감은 정치 경제 교육 건강 지침서입니다>





부담을 좀 게 . 흠흠 발기부전치료제 정품 구입 모습으로만 자식


말을 좋기로 현정은 일할 안 아무도 이었다. 정품 조루방지제구매 옆에서 차선을 일찍 않았어?


기호식품이었다고. 보며 정품 발기부전치료제 구입 짙은 금색의 그럼 별 변해서가


에 생각했다. 단정하게 쓸데없는 문들이 안에서 얘길해야했다. 정품 씨알리스사용법 그것은 하며 생각했나? 가족에게 목록별로 말고는 못했어요.


회사의 아저씨는 병원을 하얀 오래가지 거예요? 사항과 시알리스부작용 자네 간 그것 떠올렸다. 못한 언니


누구냐고 되어 [언니 발기부전치료제 정품 구입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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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법에 의한 LPG 저장탱크 폭발방지장치는

 

탱크 내벽면에 설치하는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을 말한다.

 

이것은 열흡수장치이다.

 

나는 이것을 폭발장치라 칭한다.

 

대형트럭을 구입 후 즉시 라디에이터를 교환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라디에이터의 냉각핀이 알루미늄 박판으로 제작이 되어 출고가 되어

알루미늄보다 열전도율이 좋은 동 박판으로 제작이 된 라디에이터로 교체를 한다.

이렇게 하는 경우 라디에이터의 냉각성능은 증가한다.

 

라디에이터의 동 튜브에 알루미늄 박판 또는 동 박판으로 제작이 된 냉각핀을 설치하는 이유는

전열면적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좌표평면에서 Y축을 가스탱크 철판이라고 가정하자

그리고 좌측에 액상의 프로판이 있고 우측에 화재로 인해 화염이 발생했다고 하자

이 때. Y축 좌측에 접하여 알루미늄 박판이라는 냉각핀을 설치하는 경우

이 알루미늄 박판은 LPG 저장탱크 폭발장치가 되는 것이다.

 

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와 같이 가스탱크가 용접선을 따라 절단이 된 경우

화염이 용접선만 선택하여 지능적으로 가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부가열에 의한 인장강도 저하에 의한 폭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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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폭발방지장치가 아니고 LPG 탱크로리 폭발장치 및 LPG 저장탱크 폭발장치라는 주장에 대하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기준처에서 회의를 거쳐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한나라당 강인섭 한테 제출한 답변 및 구성배의 반박문이다.

 

[가스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폭발방지장치]


액화석유가스용 차량에 고정된 저장탱크(이하 저장탱크라 한다) 및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이하 저장탱크라 한다)의 외벽이
화염에 의하여 국부적으로 가열될 경우 그 저장탱크 벽면의 열을
신속히 흡수 분산 시키므로서 탱크 벽면의 국부적인 온도상승에 의한 탱크의 파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저장탱크 내벽면에 설치하는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을
LPG 저장탱크 폭발방지장치 및 LPG 탱크로리 폭발방지장치라 한다.


[1]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저장탱크 및 탱크로리에 설치되는 폭발방지장치는 저장탱크 주위에 화재 발생시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의 기상부 과열 부분의 열을 흡수하여 낮은 온도의 액체 부분과 탱크 전체로 분산 시키므로서 탱크내의 LPG가 기화되어 안전밸브를 통하여 완전히 방출될 때까지 탱크의 강도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장치이다.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저자 김병후: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장, 가스기술사 안완식: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계획실 기준연구팀장,가스기술사 이주민: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기준제정 전문위원, 가스기술사 지덕림: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 과장. 서명은 완벽가스기술사, 2001년 2월 20일 초판발행,발행처는 도서출판 구민사이고 821페이지에


 1998년 9월 11일 부천 대성가스 충전소의 폭발사고시 지상의 탱크로리 2대에 열이 가해져 탱크 내부의 액이 안전밸브로 방출하였고, 마침내 탱크가 파열하면서 비등액체증기 폭발이 발생하였다. 라고 되어 있다.

 

즉 탱크 내부의 LPG 액이 탱크 상부에 설치 된 스프링식 안전밸브로 분출이 되었기 때문에

탱크내의 LPG가 기화되어 안전밸브를 통하여 완전히 방출된다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2.대성가스 충전소의 LPG 탱크로리는 폭발방지장치가 설치가 안 된 것이라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주장하였다.

화재시 폭발장치인 열흡수장치가 없는 것도 LPG가 팽창하여 저장탱크 내부에 LPG 액이 100%가 되었다.

열흡수장치를 설치하는 경우  LPG 액이 100%가 되는 시간은 단축이 되어

폭발하지 않을 저장탱크가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스법에 의한 LPG 저장탱크 폭발방지장치는 폭발장치이다.

 

3.프로판 용기의 압력은 평상시 약 8기압 정도이다.

프로판 액이 팽창하여 프로판 용기에 액이 100%인 경우 용기를 햇볕에 노출시키면

20초 정도 경과 후 18기압 이상이 되어 용기의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가스를 분출시킨다.

액용량이 100%인 저장탱크를 화염으로 가열하는 경우 저장탱크의 인장강도에 상관없이 폭발한다.

그 이유는 압력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4.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LPG 탱크는 좌우 경판이 용접선을 따라 분리가 되고

동체는 판재로 변형이 되었다.

이것은 화염에 접촉된 부분만 파열이 된 것이 아니고

화염에 접촉되지 아니한 부분도 파열이 되었다

화염에 접촉되지 아니한 부분에 법령상 폭발방지장치인 열흡수장치가 설치 되었을 경우

온도상승으로 인해 인장강도는 더 저하 하였을 것이다.

대성가스의 LPG 탱크는 화염에 의한 저장탱크의 인장강도 저하로 인한 폭발이 아니고

화염에 의한 내부압력 상승에 의한 폭발이다. 

 

 






[2]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동 장치의 열전달 매체인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은 열전달에 우수하나 급격한 열전달을 방지하기 위하여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에 구멍을 낸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임.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탱크 내벽에 설치된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에 구멍이 없으면 화염에 의해 가열된 기상부에서의 고온의 기체, 액상부에서의 기화된 고온의 기체 및 액체에 부력이 작용한다.

부력의 크기는 그 물체에 의해 배제된 유체의 무게와 같고 그 방향은 수직 상방이기 때문에 고온의 기체 및 액체는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의 상부에 정체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대류란 액체 또는 기체의 운동에 의해 열이 이동하는 것이고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에 구멍이  있으면

고온의 기체 및 액체가 구멍을 통하여 상부로 이동을 하고 저온의 기체 및 액체가 그 부분으로 유입이 되어

자연대류가 촉진되어 급격한 열전달이 발생하기 때문에 과학사기이다.


2.뉴턴의 법칙은 열전달 현상에 있어서 물체와 유체의 접촉면에서의 열 이동량은 물체 표면과 유체 주류부분과의 온도차에 비례하는 것을 나타내는 법칙이다.


저장탱크 내벽면(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을 포함한다) 온도와 LPG 온도와의 차이가 클수록

전열은 양호하게 되고, 온도차가 작을수록 전열은 불량하게 된다.


즉, 알루미늄 박판에 구멍을 내어 탱크 내벽 및 알루미늄박판에 접촉되어 고온으로 된 LPG는

구멍을 통하여 상부로 이동을 하고 그 부분으로 저온의 LPG가 유입이 되어 온도차가 크게 유지가 되어

뉴턴의 법칙에 의해 급격한 열전달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급격한 열전달을 방지하기 위하여 알루미늄 박판에 구멍을 내었다고 하는 것은
과학 사기 이다.

 

 

3.현행 가스법령상 저장탱크 폭발방지장치인 다공성 벌집형알루미늄합금 박판은

저장탱크 벽면의 열을 신속히 흡수 분산 시키는 것이라고 법령에 규정되어 있는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급격한 열전달(=신속한 열흡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알루미늄 박판에 구멍을 내었다고 하는 것은 
현행 법령에 규정된 폭발방지장치의 폭발방지 이론을 부정하는 것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폭발방지 이론을 부정하면서 폭발방지장치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3]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이 열전달이 뛰어나 저장탱크의 폭발촉진 여부 등에 대하여는 선진 외국의 실태조사와 면밀한 검토가 뒷받침 된 후에 판단할 사항임.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LPG 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한 미치광이 국가는 대한민국 뿐이다.

 

 

 



[4]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폭발방지장치의 설치목적은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의 외벽이 화염에 의하여 국부 가열될 경우
그 부분의 열을 신속하게 흡수 분산 시킴으로서

저장탱크 벽면의 국부적인 온도상승에 의한 저장탱크의 비등증기액체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임.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탱크 외벽면 50%가 화염에 휩싸였기 때문에

저장탱크의 외벽이 화염에 의하여 국부 가열될 경우라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2.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LPG 탱크 폭발사고시 탱크의 폭발시 경판은 동판에서 분리가 되고

동판은 판재로 되었고 절단은 용접선이 절단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내부압력 상승에 의한 국부 폭발이 아닌 전면폭발 또는 전체폭발이라고 할 수 있다.

 

탱크의 국부에서의 즉 탱크의 외벽면 일부에서의 가열에 의한 인장강도저하에 의한

탱크폭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저장탱크 벽면의 국부적인 온도상승에 의한 저장탱크의 비등증기액체폭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폭발방지장치인 열흡수장치를 설치하였다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5]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저장탱크 주위의 화염은 저장탱크에 국부과열되고 국부가열된 부분은 신속하게 그 열을

저장탱크 전체로 분산시키게 되며 이로 인해 저장탱크의 액화된 가스가 이 기화된 가스는
아전밸브를 통해 저장탱크 밖으로 방출되어 저장탱크의 폭발을 방지하게 됨.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탱크의 외벽면 50%가 화염에 휩싸였기 때문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저장탱크 주위의 화염은 저장탱크에 국부과열된다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2.저자 김병후: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장, 가스기술사 안완식: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계획실 기준연구팀장,가스기술사 이주민: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기준제정 전문위원, 가스기술사 지덕림: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 과장. 서명은 완벽가스기술사, 2001년 2월 20일 초판발행,발행처는 도서출판 구민사이고 821페이지에


 1998년 9월 11일 부천 대성가스 충전소의 폭발사고시 지상의 탱크로리 2대에 열이 가해져 탱크 내부의 액이 안전밸브로 방출하였고, 마침내 탱크가 파열하면서 비등액체증기 폭발이 발생하였다. 라고 되어 있다.

 

즉 탱크 내부의 LPG 액이 탱크 상부에 설치 된 스프링식 안전밸브로 분출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저장탱크의 액화된 가스가 이 기화된 가스는

안전밸브를 통해 저장탱크 밖으로 방출되어 저장탱크의 폭발을 방지하게 된다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3.가스완벽기술사 560페이지에 과충전될 경우에는 안전밸브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압력이 급상승하고 끝내 용기가 파열 폭발을 일어키게 된다. 라고 되어 있다.

가스법령에 LPG 저장탱크의 경우 상용의 온도에서 저장탱크 내용적의 90 % 까지 충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프로판의 온도상승에 따른 팽창률은 물의 20배 이다.
15도시에서 저장탱크 액용량 90 % 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45도시가 되면 프로판 액용량은 저장탱크 내용적의 100 % 로 되어

완전한 과충전 상태로 된다.

현행 가스법령에 규정된 폭발방지장치는 열흡수장치이기 때문에

화재시 열흡수 장치는 신속히 열을 흡수하여 탱크 내부에 LPG 액이 신속히 100% 되도록 하여

저장탱크의 안전밸브에서 LPG 액을 분출시킨다.

안전밸브에서 LPG 증기가 분출이 되는 경우 LPG 또한 냉매이기 때문에

증발냉각에 의하여 LPG 액과 저장탱크는 냉각이 되고 저장탱크 내부의 압력을 저하시킨다.

 

안전밸브애서 LPG액을 분출하면 탱크 내부에서의 LPG증발에 의한 증발잠열 흡수가 중단되어

증발에 의한 LPG 및 저장탱크 냉각작용 중단으로 이어진다

즉 증발냉각작용의 중단은 탱크 내부에서 탱크 외부로의 유출열량을 감소시켜

LPG의 온도와 저장탱크 내부압력을 급속히 상승시켜

LPG 저장탱크를 신속히 폭발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기화된 가스는 안전밸브를 통해 저장탱크 밖으로 방출되어

저장탱크의 폭발을 방지하게 된다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4.가정용 LPG 저장탱크를 수직 상태로 가열하는 경우와

수평 상태로 가열하는 경우 수평 상태인 경우 폭발이 신속하게 발생할 것이다.

수직인 경우 증기 분출 후 폭발하지만

수평인 경우 액 분출 후 폭발하기 때문이다.

 

5.액체상태에 있는 LPG의 온도를 상승시키면 부피가 늘어난다. LPG의 부피팽창율은 물의 15 20, 금속의 100배나 된다. 용기의 85%가 되도록 LPG를 충전하고 온도를 상승시킬 경우 가스의 온도가 60에 달하게 되면 액체상태의 가스가 용기에 꽉 차게 되고, 60를 초과해서 계속 온도를 올리게 되면 마침내 용기는 파열되고 만다. 법령에서 용기의 온도를 40이하로 유지하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6]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따라서 제기하신 바와 같이 저장탱크 내벽에 설치된 다공성 벌집형 알루미늄합금 박판이 열의 양도체 이므로 폭발촉진 기능을 한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음.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전달열량은 전열면적에 비례한다,

폭발장치를 다공성 벌집형으로 한 이유는 전열면적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알루미늄합금 박판에서 LPG로의 전달열량은 전열면적에 비례하기 때문에

전열면적의 증가는 화재시 저장탱크 내부압력의 급상승에 이어

저장탱크 폭발로 이어진다.

 

 

2.전도열량은 열전도율에 비례한다.

알루미늄의 열전도율은 철의 약 3배 이고 전도열량 = 전달열량 이기 때문에

화재시 저장탱크에 접한 다공성 벌집형 박판의 전도열량의 증가는

LPG로의 전달열량이 증가하고,

저장탱크 내부압력의 급상승에 이어 저장탱크 폭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알루미늄합금 박판이 열의 양도체 이므로 폭발촉진 기능을 한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7]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

 

또한 LPG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전면 가열하는 형태로 나기 때문에 폭발방지장치의 가정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충전소에는 이미 소방서 등과 비상연락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저장탱크에 전면가열 형태로 영향을 끼치기 전에 진압조치가 되므로 폭발방지장치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됨.

 

 [구성배의 반박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기준처의 답변이 과학사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가스 탱크의 외표면적의 약 50%가 화염에 휩싸이고,

복사열을 고려하면 전면가열이기 때문에 전면가열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2.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소방서는 진압에 실패했다.

사람 생명이 우선이지 진압이 우선이 아니다.

이 경우 진압은 포기하고 대피를 해야한다.

 

 

 

 



 

 

1999년 12월

 

구 성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