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정신차립시다..
지금은 분명개헌할때가 아니다. 국민개헌찬성80%라고.....
상황중시를 해야지 편한것만 따르면 안됨니다.

개헌은 곧 북한고려연방제통일의 지름길이다.
아니 이런 국가대란에 뭐 개헌을 해보겠다구.
개헌은 썪은 정치판 자체를 바꾸는 내각제개헌이어야 하지만 이마져도 지금 내외적위험상황에서 절대불가허다.

지금 북핵정국에 국가를 떠나서 온세계가 난리인데 그어느때보다도 우리의 안보는 사회적 불안과함께 당장 내일을 예측해볼수없는 건국이래 최대의 핵위기에 빠저있는데 뭐 개헌을 해봐야되겟다구....
이 사람들 지금 제정신들인가....너무 기가막혀서 참 아닌게 아니라 유구무언이다.

오늘날 한국이 수렁에빠진 이유는 정치 사회적혼란이 형성되고 또 북핵을 막지못한원인이 헌법문제가 아니라 바로 한국의 좌편향교육과 좌편향풍조에 휘말려서 그속에서 놀아나는 정치인.지식인때문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아야할것이다.

박근혜정부당시 오죽하면 과거정부가 만든 사실을 부정한 편향교과서 다시정부가 손질을 하지않으면안될 기막힌상황에 처했겠나.

청색을 힌색으로 표현한 교과서로 후세가 공부를 하면 무슨일이 일어나겠나.정상성장커녕 내전이 일어날것이며 이는 분명 북한한테 먹힌다.
청색은 청색으로 표시해야지....청색은 영원한청색깔이지 어느순간 힌색으로 돌변하지 않는다.

왜 멀쩡한 헌법을 또 못살게 들복나....헌법이 무슨죄가 있다고...
좌편향교육과 편향풍조에 휘말려서 지식.능력부족탓은 안하고 뭐 헌법이 문제가 있써서 그렇다. 그것도 북핵.탄핵 국가위험상황에서.

의사는 오진를 하면 안되듯이 멀쩡한 헌법탓하지말라.
현실을 직시하지못하는 능력 지식부족탓을하라.
옛말에 우물깊은탓 하지말고 두레박줄 짤븐거나 한탄하라는 우리 명언이 있다............이명언이 절대 허튼말이 아니니라.
왜 멀쩡한 헌법을 또 못살게 들복나. 박정희 전대통령이 한껏해 이꼴보자구 새마을운동해서 뱃속에 쌀밥 고기 삼겹살 실컷먹게 해놓았는줄 아나.....
정치권들.... 헌법에 문제가있써서 오늘날 북핵도 못막고 나라꼴이 이꼴로 된게아니구 두뇌속에 지식 능력이 없써서 오늘날 지구상에서 이렇게 자살천국의 비참한 국가로 나가떨어진거야.
북핵방지를해.....북핵방지커녕 분명 북한한테 먹힌다..
최순실 국정농단했다고 사실실체도없이 좌파시위에편승하여 대통령탄핵까지 시켜놓고.

작금 국가의 모든난제가 헌법에 문제가 있써서 그렇다면 열일제치고 당장 개헌해야지.

다시금 의사는 오진을 하면안된다는 말처럼 정치인 역시 정치오진을 하면 안된다.현행헌법은 현 한국현실에 맞게 아주 잘짜여진 헌법이다.현행헌법은 과거 노태우전대통령의 큰업적 이다.
전두환 노태우전대통령 비하하지 말라..

현행 헌법은.지도자가 길지도 짧지도않게 5년간 충분한 능력발휘를 할수있쓰며 대통령중심제로 한반도상황에 맞게 5년간 강력한통치를 담보해주고있다..
현문재인 대통령정부도 헌법이 선택해낸것이다.
국민으로서 누구나 능력이있다면 국가를위하여 얼마던지 일을해볼수있는 기회를 현행헌법이 현상황에 맞게보장해주고있다. 다만 민주과정에서 모호한측면이 있써서 그렇지.......

국회의원이나 지식인대부분은 좌편향교육 이수자세대들 이기때문에 문제에대한 확실한답이없쓰며 특히 대북관계에서는 일각에서는 오히려 북한편을 들고있는 망칙스런 현상이 일고있는지가 오래됐다.
오늘날 한국의 난제는이런 구조적상황에 문제가 있는것이다.헌법에 문제가아니다.
분명히 알아라. 국민을 버리는 덩달아식 정치하지말라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사람이라면 또 건전한 사상 지식을 가진사람이라면 절대 개헌말 안한다.

국회의원들이 한국실정에 딱 맞게 잘된 헌법을 탓하는행동은 정치인으로서 그만큼 한국이 처해있는 현상황을 정확히 파악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지식.능력부족을 과시하는 꼴이다.
좌편향 교육이수자들에게 정상발전을 바란다는 자체가 애당초 잘못된것이다.

한국인 근성상 절대 대통령연임은 안된다.연임했다가는 국가.국민 다말아 드신다.국가를 위한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연임을위한 정치를 할것이다.
이런상황에서 개헌은 분명 북한고려연방제통일로 가는지름길이 분명히 될것이다.
두고보라..

다시금 개헌을 한다면 앞으로는 한국의 저질정치판을 바꿀수있는 내각제개헌 이어야 하지만 이마저도 현재 우리여건상 불가한일이다.우선 발등의 불을 끈다음의 일이다.당장개헌보다는 우리현실을 우선시하는것이 공자의의 교훈이다..

지금북한은 동족이면서도 우리생존권을 핵으로 말살시켜보려는 잔인한 동족살육흉계에 혈안이 돼있다. 또 혼란의 세계의 흐름은 우리의 삶을 위태롭게하는 그야말로 내일을 편히 예측해볼수없는 급난상황속에서

국민여러분.지식인여러분.국회의원 여러분 !
다시금 생각해봐도 북핵등 국가혼란상황에 지금은 개헌할시기가 아니며 . 우리모두는 이점 다시금 강력히 직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