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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부산유세 연설 [부산이 조금만 더 도...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3     조회 : 74  



 4월 22일 부산의 토요일 저녁을 붉게 물들인 문재인 후보의 부산유세 현장!


뜨거운 축제의 열기는 이미 '문재인 됐다!' 고 말해주는 거 같았습니다.
엄청난 인파 속 엄청난 함성 속에 있는 자랑스러운 문재인 후보 모습과 연설 전문
지금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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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연설은 2:00분부터 시작됩니다)


< 문재인 부산유세 연설 전문  4월 22일

반갑습니다. 문재인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정권교체! 원하십니까?  누구입니까? 진짜 정권교체, 확실한 정권교체, 누구입니까? 
 
상식이 상식이 되는 나라, 정의가 눈으로 보이는 나라, 원하시죠?  국민통합! 부산 발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누구입니까?  감사합니다. 

 
부산에 오니까 기분이 억수로 좋습니다. 역시 고향입니다. 지난 대선 때는 제가 부산에서 첫 유세한 거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번엔 다른데 먼저 다닌 다음에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 시민들이 부산은 마 됐다, 여기 올 시간 있으면 딴 데 댕기라, 그래서 어려운 지역에 먼저 갔습니다. 그게 부산 민심, 맞습니까? 

 
그라모 인자 더 안와도 되겠습니까?  그라모 됐나? 됐다! 한 번 해주실 랍니까? 
문재인 됐나? 됐나 문재인?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대통령으로 인사 오겠습니다. 

오늘 여기 정권교체 저와 함께 이룰 특별한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이미 우리 부산 선대위에 결합되어 계신 분들은 제가 특별히 소개해드리지 않겠습니다. 몇 분만 제가 특별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걸 위원장님 함께 하셨죠?  원래는 오늘 김영삼 대통령님 아들 김현철 소장도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다른 사정이 생겨서 다음에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문정수 부산시장님, 그리고 홍인길 전 수석님 함께 하셨습니다. 

 
또 우리 부산이 사랑하는, 부산이 사랑했던 야구선수, 악바리 근성의 야구, 박정태 야구감독, 요즘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 야구단 레인보우 재단 이사장하고 계시죠. 박정태 감독 어디 있습니까? 

우리 서울에서 오신 의원님들 제가 소개해드리지 않는데요. 지금 사회보고 계시는 이철희 의원님 부산의 동인고 출신인거 아십니까? 인사 드리세요. 
 여러분 든든하시죠? 우리 동지들에게 큰 격려의 박수 다시 한 번 보내주시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부산 선대위, 그야말로 통합 그 자체입니다
민주개혁세력이 다함께 모였습니다. 우리 오거돈 전 장관님, 중도세력까지 하나가 됐습니다. 문정수 시장님, 김현철 소장, 또 홍인길 수석님, 이렇게 김영삼 대통령님 세력도 합쳤습니다. 

여러분! 우리 부산이 이렇게 통 크게 뭉친 적이 있습니까?
 

 
저는 오늘 우리 부산 시민들께 선언합니다. 이제 부산은 하나다! 
3당 합당으로 갈렸던 민주세력이 완전히 하나로 복원되었다! 부산이 다시 민주의 성지가 됐다! 부산에서 불던 정권교체 동남풍이 이제 태풍이 됐다! 맞습니까? 여러분! 

부산만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도 통합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 하나로 똘똘 뭉친 것 보고 계시죠? 안희정 지사 사모님과 아들, 그리고 이재명 시장 사모님까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또 김덕룡, 김현철 상도동 분들이 지지하는 것 보셨죠? 
 
김대중 통합정신 실천 적임자! 문재인이다. 그렇게 장재식, 천용택, 배기선, 동교동 분들 함께 지지선언한 거 보셨습니까? 이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모두 하나가 됐습니다. 여러분! 
 
저, 문재인 바로 그 정신으로 국민통합 대통령 되겠습니다.  5월 9일 밤, 어느 지역은 잔칫날이 되고, 어느 지역은 초상집이 되는 일, 이제 그만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 저 문재인이 해내겠습니다. 
영남과 호남, 충청, 전국에서 지지 받는 사상 최초의 대통령! 국민통합 대통령 되겠습니다. 

 
보름 뒤,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때 보고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못다 이룬 지역주의 극복의 꿈, 당신의 친구 문재인이 해냈다, 이렇게 자랑스럽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 위대한 역사의 승리를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부산이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됩니다. 여러분 보셨죠? 호남지지, 과반을 넘었습니다. 부울경, 충청도 과반에 다가섰습니다. 전국에서 1등 할 국민통합 대통령! 누구입니까? 

저를 키워주신 부산에서 문재인이 만들 제3기 민주정부의 꿈을 말씀드립니다. 

확고한 안보 대통령 되겠습니다. 선거 때가 되니 또 색깔론, 종북몰이가 돌아왔습니다. 지긋지긋 하지 않습니까? 여권 후보들은 선거 때마다 도지는 고질병이라고 치더라도, 야당 후보까지 색깔론에 가세하고 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손으로는 김대중 정신 말하면서 호남표를 받고자하고, 다른 손으로는 색깔론으로 보수표를 받고자 하는 후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지난 10년간 안보에 실패한 안보무능 세력에게 또다시 안보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랬다, 저랬다, 정체성을 알 수 없는 후보에게 그런 안보불안 세력에게 안심하고 안보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가짜안보를 진짜안보로 바꾸는 정권교체 해야 한다! 한마디로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들이 특전사출신 저 문재인에게 안보 얘기 꺼내지도 마라!  맞습니까? 

고맙습니다. 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 전쟁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압도적인 국방력으로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시키고 동북아 평화질서를 우리가 주도해나갈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가 주도해야죠?  한반도 평화를 든든하게 구축해서 가장 확실한 안보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대한민국의 번영, 우리 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정의로운 대통령 되겠습니다. 이번 대선 촛불과 함께 하는 정권교체냐, 부패기득권 세력의 정권연장이냐의 대결입니다.국민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누구입니까? 1,600만 촛불이 염원하는 나라다운 나라 개혁의 적임자, 여러분 누구입니까?누가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까? 

부정부패 정경유착 저 문재인이 확실하게 뿌리 뽑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힘없고 빽없는 사람도 원칙 지키고 상식 지키면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만들겠습니다. 흙수저 금수저 따로 없는 공정한 나라 만들 사람 누구입니까?

민생대통령 되겠습니다. 일자리 늘리고 경제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기업과 국민, 중산층과 서민이 함께 잘 사는 국민성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 붙여놓고 대통령이 직접 매일매일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당선되면 곧바로 일자리 만들 수 있는 10조원 일자리 추경예산부터 편성하겠습니다.  여러분 일자리 대통령 누구입니까! 

부산 경제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겠습니다. 신해양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고도화로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금융, 해양, 영상산업을 육성하여 좋은 일자리 만들어 내겠습니다. 

강력한 탈 원전 정책과 청정상수원 확보로 안전하고 건강한 부산 만들겠습니다. 북한 핵을 해결해서 부산을 육해공 복합 동북아 물류거점도시로 키우겠습니다.  부산은 해양과 대륙의 경제를 잇는 다리가 될 것입니다. 부산 경제 살려낸 경제 대통령! 부산 일자리 해결한 일자리 대통령! 그것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잘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급하게 새 대통령을 뽑는 국가 비상상황입니다. 대통령의 성공, 취임 전에 결정된다는데 이번엔 인수위도 없습니다. 국정을 연습할 겨를이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일 다음날부터 바로 실전입니다. 곧바로 경제위기, 안보위기, 외교위기, 다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부산시민들께 보고 드립니다. 저 문재인 대통령 준비 끝났습니다. 국정운영 설계도 완성했습니다. 성공한 대통령 자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준비된 국정운영 세력과 불안한 세력 간의 대결입니다. 국회의원이 마흔 명도 안 되는 미니정당, 오로지 저 문재인을 반대해서 급조된 정당이 이 위기 상황 속에서 국정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바른정당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과도 연정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연정을 하든 협치를 하든 몸통이 아니라 꼬리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게 진짜 정권교체 맞습니까?  정권연장 아닙니까? 


원내 제1당, 두 번의 국정경험과 수권능력을 갖춘 정통 유일 야당, 여러분 어디입니까? 그렇습니다. 민주당이죠? 그렇습니다. 준비된 저 문재인이 준비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안정적인 국정운영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이만하면 정권교체 자신 있으시죠?  촛불의 승리 국민의 승리 자신 있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저도 자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더 긴장해야 합니다. 끝까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부패 기득권세력 아직도 건재합니다. 오로지 반문재인만 외치면서 반문재인 연대로 정권을 연장하려고 합니다. 

진짜 정권교체를 위해서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저 문재인 지켜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국민통합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저 문재인과 함께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시겠습니까? 부산시민들께서 저 문재인의 손을 잡아주시겠습니까? 

 
5월 9일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습니다. 
저 문재인 꼭 성공한 대통령이 돼서 우리 부산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부산 시민의 긍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17. 4. 22. 부산에서 문재인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016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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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경제를 말한다. 그들은 이명박정부전인 참여정부때 경제가 죽었다며 연극까지 만든 사람들이었다. 참여정부가 끝나고 이명박, 박근혜정부를 지나 문재인정부인 현재 자유한국당은 또 경제를 말한다. 참여정부때 경제가 힘들어도 지금 경제가 힘들어도 대부분이 함께 힘들다. 자유한국당정부에선 어땠는가?? 참여정부때 죽었다던 경제를 자유한국당이 살렸던가?? 경제는 계속 힘들었으며 그안에서 부패가 넘쳐난것이 자유한국당정부들 아니었던가?? 민생을 챙기겠다며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 힘들때마다 외쳤고 정말 민생을 돌봤는지는 모르겠고 자유한국당에 줄닿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혜택을 받지 않았던가?? 능력이되도 인맥위주로 채용해 능력있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꺽었던 그들이 경제를 말한다.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들린다. 지금 전체적으로 민주당의 지지도가 높다. 민주당은 그것에 취해 뻘짓하지말고 지지도가 높던 낮던 많은 국민들을보고 공정한 선고에 임했으면 좋겠다. 자유한국당은 이번에 떨어진 점수를 계기로 진짜 보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인맥으로 공정을 뒤집는게 보수는 아니지 않나? 정권에따라 입장이 바뀌는게 보수는 아니지 않나?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기준을찾고 진정한 보수가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