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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경주를 들러보고 안강으로...
32명 꽃무릇 회원들 모두 큰 대접 받았다는 느낌으로
점심식사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여행하면서 친절하게 봉사하시는 모습 보기 쉽지 않거든요.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라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꽃무릇 카페에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꽃무릇 회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