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2021.02.03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비올리스트 유우정이 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연다.이번 공연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사장조 BWV 1007,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 C단조 작품번호 35,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가단조 작품번호 105, 피아졸라의 위대한 탱고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유미향과 함께한다.유우정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수석 입학한 후 도독해 만하임 국립음대에 17세 최연소의 나이로 입학했다. 이후 동 대학에서 디플롬 및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과정을 졸업했으며,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고악기(바로크 비올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한국음악협회 전국콩쿠르 1위, 매일일보 전국콩쿠르 1위, CBS 전국청소년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한전아츠풀센터 음악콩쿠르 2위 수상 등의 입상 기록을 지녔다.현재 KBS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솔리스트와 챔버 뮤지션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까워했었다. 있었다. 하네요. 그런데 얼굴을 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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