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주한 미국대사를 내정해 놓고도 1년씩이나, 아직까지 미국의 한국대사를 보내지 않고 있다. 한국에 올 미국대사는 문재인씨에게 아그레망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미국이 문재인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미국이 미국의 한국대사를 안 보낸다는 것은, 현재의 트럼프 행정부가 문재인씨를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한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는 직접적 증거이다. 만약에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기로 작정하고 행동에 나섰을때는 문재인은 미국에 의해서도 퇴출당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씨가 중국의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만찬 대접을 받았다고 설명했는데, 이건 거짓말이다. 그들이 몰랐을리가 없다.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2013년에 박근혜대통령이 이미 그곳에서 성대한 만찬을 받았다. 그이외에도 시진핑씨는 박근혜대통령에 별도의 특별만찬도 함께 하자고 제의했고 그렇게 했었다.
그리고 문재인씨가 처음으로 특별공연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다. 그 전에 중국의 시진핑씨는 박근혜대통령이 좋아하는 "고향의 봄"까지 부르도록 했고, 중국길림성 조선족 가수를 불러 특별히 공연을 하도록 까지 했다.
게다가 공연자리에서도 시진핑씨는 트럼프대통령에게는 열심히 무언가를 자기가 먼저 설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여러 시간 동안이나 시진핑씨와 문재인씨, 그 두사람은 그냥 아무런 말도 없이 서먹하게 앞만 보고 있었다.
또한 열끼중 여덟끼를 문재인 혼자 밥먹은 것을 가지고, 이전 정권인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얼마전 조 바이든 부통령등과 비교를 하지만 말도 안될 사치적인 헛소리이다. 비교깜 자체가 안된다. 그때의 그 지도자들은 베트남 현지 사람들과 (오바마씨), 중국사람들과 (조 바이든) 서민식당에서 밥을 먹었지만 , 그때는 많은 현지사람들이 환호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그리고 관영이든 민영이든 현지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 되었었다. 약 2만건이 넘는 기사가 재 생산될 정도 였다. ((조 바이든 씨는 트럼프 대통령 정부아래의 부통령이었지만 말이다 )). 그들, 지도자들의 혼자 식사는, 문재인씨처럼 수행원들과 친목모임 하는 것 처럼, 자기들끼리 혼자 식사한 것이 아니었다. 방문 특별프로그램으로서 한끼 정도의 행사를 위하여 그랬다.
그러나 문재인씨의 중국방문, 열끼가운데, 한국 수행원들과의 혼자 식사 여덟끼 도중, 현지 사람들과 직접 대화는 한번도 없었다. 현지인들은 본척도 안했고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현지인들과 가깝게 하려던 것이었다고 청와대는 얼굴두껍게 둘러댈수가 있는 건지...?! 바보들 아니냐 싶을 정도 !!. 문재인씨는 일국의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문한 나라에서 여덟끼나 혼자 밥먹은 것은, 중국정부로부터 홀대를 받은 것이 명백하고 틀림없다.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로다 싶고, 그의 얼굴 구겨짐은 한국인 전체의 구겨짐으로 오우버랩되고 있는 것이 문제점인 것이다.
그럼에도 국민에게 이해해달라는 식도 아니고 국민이 협조해야 한다는 식으로 문재인씨는 허울좋은 변명을 해댄다.
문재인씨가 나쁜인간 이라서 그래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 할지라도, 문재인씨를 중심한 한국의 정부조직,(( 그 허울좋은 권력이란 것은 )), 그만 두게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기득권층과 조직들과 국민들의 생각이 지금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거의 틀림이 없다.
차라리 박근혜대통령을 복권시키는 것이 현재의 문재인씨와 그 주변 보다는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는 않다.
12-19-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