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재벌 이명박근혜가 국민 가난하게 만들어? 조선[사설] "정치가 국민 가난하게 만들 法만 만든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9~10일 이틀간 연 연찬회에서 '경제 죽이는 정치'에 대한 국가 원로와 경제 전문가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정치권이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법률만 만들고 있다"거나 "포퓰리즘에 빠진 정치권이 선진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등의 지적이 속출했다. "정치권이 야속하다" "기업을 그렇게 때리면 다 죽는다"는 말까지 나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와 이재용 삼성 그룹 부회장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재벌 집단들이 벌인 부정부패의 막장을 보고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저항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최순실 사태로 드러난 문제를 개혁하는 일은 정치권의 중대 과제다. 낡은 제도와 체제를 뜯어고쳐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려는 여야 정당과 대선 주자들의 개혁 구상에 국민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이 도를 넘거나 방향을 잘못 잡는 바람에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킬 것이란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제를 살린다면서 온갖 규제 법안을 들이대고, 청년 실업을 해소한다면서 일자리 만드는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른바 경제 민주화 법안들은 세계 어느 나라도 도입하지 않은 과잉 규제로 가득 찬 '기업 규제법'으로 변질했다. 서비스발전기본법 같은 경제 활성화 법안은 뭉개면서, 헤지펀드의 공격 앞에 대기업 경영권이 흔들릴 위험성이 있는 상법 개정안은 밀어붙일 태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경제 단체인 전경련이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으로 지금 해체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재벌집단들과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이 접목됐고 전경련이 부패한 재벌집단과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의 중간다리 역할을 통해 재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정경유착의 비옥한 토양 제공했다는 것이 최근 특검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망국적인 재벌 생태계 바로 잡지 못하고 대한민국 경제  미래 어둡하는 것이 재벌  스스로 전경련 해체 작업        벌이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으로 상징되는 미르와  K 스포츠 게이트는 중세봉건적이고 불투명한 마피아식  대한민국 재벌기업집단의 소유와 지배구조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받고 있다.


조선사설은


“실현 가능성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도 대선 주자들은 여전히 포퓰리즘으로 치닫는다. 세금으로 공무원을 채용하는 공공 일자리 81만개 증원 공약에 대해 당내에서조차 '잘못됐다'는 반성이 나왔으나 그대로 밀어붙인다고 한다. 대중(大衆)에게 한때 인기를 얻을 수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한다는 자세다. 그러면서 어느 후보도 규제를 풀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9일 경총 연찬회에선 "(정치권이) 사회주의 경제로 만들려 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아예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경제의 망국적이고 반시장적인 재벌생태계가 규제를 양산하고 있다. 재벌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이 합께 저지른 국정농단과 박근헤 탄핵 정국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경고음 울린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 집권에 기여한 부패 신문 집단이다. 어떤 사회주의 경제가 부패한 재벌과 부패한정권의 박근혜 이재용 정경유착에 대해서 국민적 탄핵을 하겠는가? 아느 사회주의 경제가 통치자를 탄핵하는가? 박근혜 이재용 정경유착에 대해서 국민적 탄핵을 한 대한민국 이야말로 사회주의 경제와 정반대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회복위한 박근혜 이재용 정경유착 부패 구조 척결에 나선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2월10일 조선일보 [사설] "정치가 국민 가난하게 만들 法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