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서석구 변호사가 헌법 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재판에서 가짜 뉴스를 증거로 제시했다고 합니다.
서석구 변호사가 제시한 가짜 뉴스는 북한의 로동신문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조작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서석구 변호사는 이 이미지를 촛불 시위가 북한의 사주로 기획되었다는 우파(극우파)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했다고 합니다.
JTBC는 20일 일부 재미교포들이 JTBC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며 수천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떠돌고 있지만 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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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 기사를 믿고 김진태도 친박집회에서 광분을 했습니다.
교포라는 넘은 국내에서도 전과가 있는 사기꾼으로 밝혀졌습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것은 물불, 앞뒤 안가리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엉터리를 침소봉대 해서 더 광분을 합니다.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잘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반성과 성찰은 커녕 자기 합리화와 자위만을 더해 점점 더 괴물이 되어갑니다.
이들의 수준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