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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이 핵장난은 핵맛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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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8     조회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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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적진의 전기발전 시설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전기기지를 폭파 시키므로서.전기와 석유로 움직이는 무기들을 마비 시킬수 있다.
그런 다음에 적이 불리한 공군력으로 일시 잠입하여.적의 주요 군사시설을 초토화 시킨다.
이러므로서 적진은 암흑으로 변하게 된다.
그건.그렇고.정은이가 핵으로 미국을 자극시켜 한국과의 분리작전으로 나오는 모양인데.북한의 도발은 한국도 전술핵 무기등 강력한 무기체제를 부르게 된다
한국이 전술핵을 배치하면.일본도 배치를 안할수가 없다
이것은 냉전체제하의 무기경쟁이 재현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고 지원하는 국가는 중국이다
이러한.냉전체제하의 군비경쟁 재현을 막으려면.중국은 북핵 포기를 설득하고.유엔 압박카드에 동참해야 한다
그길 많이 한반도와 주변국들의 평화를 보장 받는 길이다.
김정은이의 핵장난은 결국 핵맛을 보고 만다.
정은이는 핵포기 카드로 체제를 보장 받고.자유경재 체제로 나와야 한다.
다음 단계의 원유차단은 북한 인민 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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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피시 주인은 검찰과 손석희였다. 짜고친 고스톱이였다.

이넘들이 사기로 대통령 끌어 내리고

세월호도 저놈들이 000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수장시켰다. 깃털수사로 국민에게 사기쳤다.몸통 수사하라.

 

검찰과 손석희는 대통령 연설문을 순실이가 2013년도에 수정햇다고 한다.

그런데 연설문은 2014년도에 작성되었다. 간악한 넘들 극악무도한 넘들 윤석열이도 왜 그런지 설명을 못함. 정치검찰의 전형이다.

 

적폐 청산한다고 날리치면서 왜 세월호 몸통 수사 못하나?? 선장넘과 해경 123정의 단순 실수라고 이넘들 왜 이래. 조직적으로 청와대에 사기쳤잔아. 언론 청해진 해운 검찰 해경 커넥션 음모 하늘은 알고 있다.

 

 

 

ㅋㅋ 실주인이 검찰이랑 손석희였네요 

김진태의원 빼박증거 들이대니 검찰총장 어버버 시인함


https://youtu.be/2acEPB0C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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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실주인이 검찰이랑 손석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