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과, 수개표(재검표)요구 때문은 아닐까? 분당경찰서가 이재명을 황당한 수사를 하게 된 것이!

지난 18대 대선 때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또한 계속해서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박근혜 정부를 공격했었다.

물론, 나도 기본적으로는 정권과 정치권의 운동권NL들이 이재명 공격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민주당을 완벽하게 독점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국가권력과 사회영역까지 아예 독점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 중간에 선거과정의 독점을 통한 독재화 과정도 있을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로 18대 대선에서 대선부정의혹을 제기하고 재검표를 요구했던 의원들은 현재 민주당에서 공천에서 조차 탈락했다.

대표적으로 정청래, 김현, 강동원 의원 등이 그렇다.

당시가 박근혜 정권의 사람이었던 김종인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였던 시절이었던 것도 영향을 줬었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18대 대선의 선거부정의혹을 재기한 이들이 부담 스러웠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끝까지 말썽많은 전자투표방식, 투표지분류기에 의한 개표를 고집하고 있다.

심지어는 DR콩고이라는 곳에서는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기계를 구지 계속해서 써야하는 건지?

투표소에서 바로 수개표를 통한 개표를하면 안되는 건지?

그리고, 개표의혹을 제기한 이재명에 대해서 거의 섬뜩할 정도로 반박을 한 것, 이재명을 조사하는 분당경찰서가 과연 선거관련에 관한 법률에도 전문가였을까? 혹 그 많은 30명 정도의 경찰관들이 과연 어디서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기껏 핸드폰 압수한 것 외에는 제대로된 결과도 내지 못한 수사결과, 증거도 없는 기소송치 등 등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상한 상황에 어쩌면 경찰과 최고권력 이사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껴 있을지도 모른다.

권력을 잡은 쪽은 이제 자기들이 적폐라고 몰아 부치던 자들이 하던 방법을 그대로 써서라도 자기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독점하고 싶은 욕망이 들수도 있는 것? 현재 송영길의원 등의 발의로 법안이 발의 됐지만 거의 2년이 가까워 지도록 소식이 없다.

어쩌면 그래서 수개표를 주장했던 사람들을 사실상 현정당, 정권이 사실상 잊혀지게 끔 방치하는 것은 아닐까? 강동원, 정청래, 김현 현재의 자리에만 머물기에는 아까운 인물이다.

혹! 어쩌면, 이런 실질적인 선거부정 없이 당선된 대통령은 노무현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김대중이 마지막이었을지도? 2007년도에도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이 있었다.

그때는 보수측에서 16대 대선에서 처음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부터 나온 의혹이었는데 그 이 후에도 별로 개선되지 않은 듯하고 아래 영상에서 보면 중간에 무효표가 엉뚱한 곳을 가는 경우가 허다하게 나온다. 과연 이것이 기계의 단순 오류인지 아니면 의도된 조작인지 알수없지만 전자식개표방식을 개표방식을 개속하는 것은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될 수 밖에 없으므로 구지 인구 조차도 감소하는 우리나라에서 전자개표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쩌면, 이 번 이재명을 제거하고자 하는 신적폐세력과 그 하부조직인 경차들 사이에는 이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선거관련전문가 집단들이 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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