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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위대한 돈벌이용 빨대
  
 작성자 :
작성일 : 2018-12-30     조회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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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탐욕의 극단까지 치달았다
자신의 죽은 아버지를 이용한 & #39;창조 예산빨대& #39;까지
꽂은것을 보면
그 탐욕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다.
진정으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존경했다면
아버지의 향수를 반영한 사업예산에, 부정부패는 용납하지 않았을것이다.

허나 그 자신이 최순실과 공동으로 계획하고
지시한 많은 사업이 결국은 예산을 빼돌려 자신의 호주머니를 채우는 일이었다니!
돈앞에는 부모형제없다는 말이 헛말이 아님을 박근혜는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돈만꽂아주면 박근혜찬양하는 보수단체는
영혼과 생각이있다면 그점을 들여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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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인상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서민들 생활이 나아 질거라고... 

문재인 정부 서민정책 이라고 선전해대지만..


결국 서민들만 죽이는 정책이 되고 있는데

우리 타락한 언론들은 

정부나팔수 자처하며 선전선동만 했지

진실은 외면하고 있다


최저임금 고용 50%를

개인 영세자영업자

20인 미만 개인사업자 영역인것을...

이것을 왕창 올려놓고 선전선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의 폭탄을

서민들이 다 떠안는 결과에 대해선

뭐라 해야 할까요


영세자영업자, 개인사업자

알바쓰고 싶어도 쓸수없는 환경이 될것이고


알바자리 한없이 줄어들어

우리 서민들 삶이 더욱 팍팍해 질것인데

마냥 좋아하는 젊은이들 보면서 

참으로 안타가움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