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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ㅎㅎㅎ
  
 작성자 :
작성일 : 2018-12-31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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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소개해준 여자 만나면 둘이 오순도순 잘 살아가겠습니다. ㅎㅎㅎ
다~~ 알아서 해주십시요.
참.. 그런데.... 오랑캐집안들이 원래 지조나 바른 행실등 그런것 따지나요? 아니면.... 양반욕하느냐고 그러는건가요? 흠..
웃기긴합니다.
자신들이 오랑캐집안인줄도 모르나본데.. 나에게 그래온것보면.. 오랑캐집안들이였는데.... 그래도 나쁜일없으니.. 오랑캐가 도움준거죠. ㅋ 사악한 오랑캐는 어떻게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오랑캐도 사람을 생각하나요? 본래.. 가장 취약한 사람들 노략질들 가차없이하는 집단들이라서..... 사람들을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대만 다르지.. 똑같아보이지 않습니까?
속는 사람들이 많은건... 한국인 외모판단을 못해서 그랬겠죠.
알려주지않으면.. 오랑캐집단들중에서 그들 기득권?들 세력이 어떤 외모인지 몰랐을겁니다. 우리나라니깐.. 다~~ 똑같고 그런 사람인듯이 살다가 그들은 정체성을 서로 내통할테고요.
별것있겠습니까.... 다~~ 그들이 그렇게 분열내면서 즐긴거겠죠.
그런데.. 오랑캐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신문에 많이 나왔잖습니까... 그리고 그들이 지난 역사속에서 어떻게해왔는지도 지금도 알려주고있는거죠.
인간의 선,악을 보면 오랑캐도 잘 활용하면 되는거죠.
그런데.... 아시죠?
다~~ 알아서 해주십시요.
날.. 오랑캐처럼 보이게만들고 사람들을 속이게하려고했겠지만... 전세계 사람들중 내용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었을것이고.. 그리고 지금은 거의 알잖습니까....
그렇게 나라를 어떻게 분란일으키고 사람들을 납치하고 노략질해서 어떤식으로 화풀이들을 해왔는지도 역사적으로 잘 보이는것이고 다~~ 자신들같은 외모들이 그래왔다고 명백한 증거를 보여준거죠. 그리고 사람에게 그런다는 자체가 이해가 갑니까?
온전한 가정은 전혀 이해못할겁니다.
정보가 느릴때나 정말 가능한거죠.
그래서 지금 오랑캐들이 어떻게 뒷통수들칠까요? ㅋㅋ
교육? 그런데.. 참 우습죠?
양반욕하는것이 교육입니까?
오랑캐가 나에게 그러는것이 교육으로 보입니까? 양반이 그런다면서 화풀이하는것처럼 보이고... 내가 못됬으니.. 버릇고처준다? ㅋㅋ 그것도 우리나라에서요?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거죠. 제가 그래서 이해가 안갔었는데... 알고보니.. 일단.. 그들민족과 나와.. 외모부터가 다른데.... 내가 너무 무관심하게 생각한거죠.
오랑캐들이 노략질만 즐기던 버릇이 민주주의고 자본주의니깐.. 뒷통수도 그런식으로 처대는군요. 흠...
그러다가 댓가들받고..... 그래온듯..
세상은 온전하잖습니까.
그런데.. 불쌍은 합니다.
유럽등.. 그런곳은.. 아예 벌레들취급하는데....
다~~~ 알아서 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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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4년 4월 4일 (일) / 제 78 회]

▣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올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7주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동향 출신이고 군대동기(육사 2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보안사령관(68-71년), 중앙정보부 차장(74년), 건설부장관(75-76년), 중앙정보부장(76-79년)을 역임한 김재규는 "고향 형"처럼 절친한 박정희 대통령을 왜 쏘았는가? 이제 10.26에 얽힌 이면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 궁정동의 "유일한 생존자", 김계원 전 비서실장 10.26을 말한다!
▶ 파국에 몰린 79년! 김재규는 무엇을 고민했나?
▶ 김재규가 바란 것은 "민주화합·국민화합"이었다!
▶ 丈夫決心七年成, 10.26은 7년만에 이룬 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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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궁정동 사람들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5년 5월 29일 (일) / 제 96 회]

▣ 10.26 궁정동 사람들
▶ 10.26 총격 직후, 10월 27일 새벽 5시에 처음 사건 현장에 도착한 육군 과학수사연구소 현장감식팀이 촬영한 현장 사진, 언론사상 최초 공개
▶ 계속되는 논란... 계획적 거사냐, 우발적 범행이냐?
▶ 궁정동 안가는 과연, 어떤 곳이었나?
▶ 김재규는 과연 권력 찬탈을 꿈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