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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조윤선은 이혜훈 고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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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31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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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가 없으면 진실없다

그러므로 의원 이혜훈은

최순실에 대하여 장관 조윤선을 고소해야

그래야 박근혜가 바로 떠난다



방바닥에 났다. 꽤 때까지 행동들. 여지껏 네가비아그라가격 어떻게 다른 바랜듯한 내가 유정상 저예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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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울 때, 100미터 후미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졌다는 kbs 보도.

 

 

[1]제1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

 

컨테이너를 묶은 바는 깔깔이바로 추정이 된다.

그 이유는 일반바로는 묶는 것이 불가능하고, 철골기둥의 중심을 잡을 때 사용하는 시메나를 사용 안했다고

추정이 된다.

시메나를 사용하였다면 세월호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컨테이너에 바를 묶으면 바의 형태가 사다리꼴 형태가 된다.

 

사다리꼴 면적 = [(윗변+밑변)x높이]/2

 

그런데 배가 진동을 하면 이 사다리꼴의 형태가 변형이 된다.

사다리꼴의 윗변의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바가 헐렁해지고 컨터이너가 외부로 조금 삐져나오다 하나가 빠져나오자 도미도 현상과 유사하게

나머지 컨테이너의 결박 또한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세월호가 기울기가 증가하는 동안에 시간 간격이 없이 한번에  45도 기울어진 함수에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것은 아니다.

 

바가 쇠사슬이 아니라서 약하여 끊어져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바의 인장강도는 크다.

바가 끊어져 컨테이너가 이탈한 것이 아니다.

 

그럼 제1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은 배가 출항 후 깔깔이 레버를 더 제끼어

헐렁해진 바를 정상화 하는 작업을 안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깔깔이바 사용 안전수칙이다.

바가 헐렁해지면 컨테이너에 의한 충격력에 의해 바가 끊어질 수 있다.

 

[2]제2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

 

세월호가 기울어져 복원력을 상실한 것은 무게 중심이 경심보다 상부에 위치하였기 때문이다.

무게의 중심을 경심보다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의 상부의 무게를 줄여야 한다.

 

선수 갑판의 컨테이너와 구명정은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에 좌회전력을 가하는 힘으로 작용을 하였다.

일본에서 제작한 구명정이 바다에 투하가 안 된다는 것은 이것이 가능하나?

컨테이너를 제거 안 한 이유도 없다.

 

구명정 투하와 컨테이너 제거는 쉬운 일이다.

최소한 컨테이너를 개방하고 내부에 적제된 화물이라도 바다에 투하했어야 했다.

그런데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였다.

구조작업 초반에 도망간 해경이기 때문이다.

 

[3]제3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사람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는다.

 

삽이 없으면 밥그릇으로 땅을 파고, 밥그릇이 없으면 숫가락으로 땅을 파고, 숫가락이 없으면 나무 꼬쟁이로 파고,

나무 꼬쟁이가 없으면 손으로 땅을 파면 된다.

 

망치가 없으면 차돌로 못을 박고, 못이 없으면 철사로 묶고, 철사가 없으면 노끈으로 묶으면 된다.

 

화물차가 없으면 승용차로 물건을 나르고, 승용차가 없으면 수레로, 수레가 없으면 손으로 나르면 된다.

 

미장칼이 없으면 벽돌로 미장을 하고 명암 종이로 마무리하여도 된다.

 

사고현장에 도착을 하면 연장을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

세월호 현장에 세월호 구조를 위한 연장은 충분하였다.

유조선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해군의 군함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이런 경우 배를 더 요구하여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다.

그 외 함이 보유하고 있는 연장 또한 많다.

 

사람이 입만 벌리고 있으면 하늘에서 감이 안 떨어진다.

노력하는 가운데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다.

구조작업 도중에 현장의 연장에 의한 세월호 침몰방지공법이 탄생 할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나는 판단을 한다.

 

마음으로 구조작업을 하였다면 세월호 침몰자체를 막았을 것이다.

마음이 달나라에 간 상태라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4]제4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세월호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하는 시도를 안했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너희들 능력을 고려도 안 하고 내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차단은 기대도 안 하지만 50% 이상의 차단은 100% 가능하기에 하는 말이다.

 

세월호 승무원 및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물 유입 차단작업을 안 했다.

 

[5]세월호 알파 항적

 

그렇다면 선원은 급변침을 진술하였나? 4월 23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세월호 조타수를 접견한 강정민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강정민 변호사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조타수의 급변침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사고 당시 3등 항해사가 10도 변침지점에서 5도씩 나눠서 변침을 해야 된다 생각해서 2단계 변침을 시도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먼저 5도 변침 지시를 했고 그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5도 변침을 추가하였을 때 배가 기우뚱거리자 놀란 조타수가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15도 가량 역회전을 시켰다고 한다. 그러자 배가 오히려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선체는 좌측으로 기울었고 순식간에 한 30도까지 기울었다 하였다.

선원도, 항적기록도 급변침을 말하지 않는데 합수부만 급변침을 고집하고 있다.

..........................................................................................................

1.세월호에 화물을 적재할 때, 핵심은 세월호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균형이 이루어진 화물 제로 상태인 세월호에 세월호 중심선으로부터 좌현과 우현쪽 화물의 무게가

같아야 한다.

 

시소에서 어른은 중심에 가까이 앉고 아이는 중심에서 멀리 앉아야 균형이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더 정확하게는 좌우의 토크가 같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세월호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세월호는 전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2.세월호 선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미끄러짐과 컨테이너의 낙하에 의한 난간에서의 충돌에 의한 충격력은 세월호의 무게중심이 세월호의 단면상 중심선에서 좌현쪽으로 이동을 하고, 부력의 중심인 부심 또한 좌현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3.양력 = 양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항력 = 항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유속, 유체의 밀도, 전면투영면적이 증가하면 양력과 항력은 증가한다.

 

배의 경우 항력을 작게하여야 기동력이 좋고 연료도 적게 소비한다. 

천안함과 같은 고속정이 전면투영면적이 작은 이유이다. 

 

4.세월호 함수의 전단을 정면에서 보면 좌현과 우현의 형태가 선풍기 날개 또는 프로펠러의 날개

형태와 유사하다.

 

전원을 제거한 선풍기의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경우 선풍기 날개는 좌회전 한다/

선풍기에 전압을 가하면 선풍기 날개는 우회전 한다.

 

풍력 발전기의 날개가 두 개인 경우 바람이 불면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회전을 한다.

그런데 풍력 발전기의 날개의 형태를 한쪽 날개는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하고, 반대쪽 날개는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제작하는 경우 바람이 불어도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돌아가지 않는다.

 

세월호의 기동시 함수의 좌현은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고,

함수의 우현은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다.

세월호 함수의 좌회전 및 우회전 토크는 일반적인 배에 비하여 더 강력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높이 30[m]인 세월호가 기동시 기울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이 토크가 강력하여 세월호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5.5도 + 5도 변침에서 세월호가 기우뚱거리고 역으로 15도 변침시 배가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알파 항적을 나타낸 이유는

 

비행기의 경우 날개의 받음각의 크기가 0도에서 증가시키면 양력이 증가하다가

받음각의 크기가 크지면 양력은 감소하고 항력이 급격히 증가한다.

 

 

 

대기의 밀도는 바다물의 밀도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므로 대기에 의한 항력 및 양력은

무시하여도 좋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세월호의 함수의 좌현은 수중에 잠기고  함수의 우현은

대기중으로 노출이 된다.

 

이 때, 함수 좌현에서의 항력 및 양력은

함수 좌현에서의 전면투영면적 증가는 항력 및 양력을 급증시키고,

받음각 기울기 감소로 양력은 급증한다.

 

함수 우현에서의 양력과 항력은

함수의 우현이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항력 및 양력은 제로로 취급한다.

 

이 경우 함수는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에 의해 함수가 우측으로 미끄러지게 된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함미의 좌우로의 이동시 좌현과 우현의 항력은 감소하고 45도 기울어진 세월호의

우현 프로펠러는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방향타의 기능도 상실하였다.

 

좌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은

함미를 전진 및 좌측으로 미끄러지게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세월호 선수가   0도에서 45도까지 기울어져가는 동안에 알파 항적을

나타낸 것이다.

 

6.선박은 관성력이 커서 프로펠러를 역전시켜 정지를 시도한 후 멈추기까지의 정지거리가 매우 길다. 통상 선박의 정지거리는 배 길이의 10배 라는 말이 있다.

 

자동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앞바퀴에 있고, 지게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뒷바퀴에 있다.

세월호와 천안함의 조향장치는 후미에 있다.

그러나 기울어진 세월호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세월호 함수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 그리고 좌현의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 이었다.

 

 

[6]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파공

 

1.세월호의 알파 항적의 교차점은 세월호의 선항적과 후항적의 교차점이다.

세월호 갑판에서 낙하한 컨테이너를 포함한 물체와 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다. 라고 할 수 있다.

 

2.세월호 갑판에서 낙하한 컨테이너와 함수 좌현 선저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다.

 

3.잠수함과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라고 나는 인정할 수 없다.

 

파공이 국부적이고 파공의 접한부분에  변형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근거 없이 잠수함 충돌이라고 국민을 선동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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