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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가스터빈실 바닥 바나나형 변형 설명...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1     조회 : 91  



구글에서 천안함 가스터빈실 파공을 검색하여 미디어오늘에서 제공하는 절단된 가스터빈실 동영상을 본 후

이 글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굽힘 대변형)...........*.....................................................

...........(함미 갑판)...........*..........가스터빈실..............*.....(.함수 갑판)................................

......................................*......................................*................................................

.......................................*........(굽힘 소변형)..........*.[절단부]........................................

 

 

천안함이 기울어지는 동안 연속적으로 가스터빈실 바닥에 굽힘 응력에 의한

굽힘 변형이 발생한다.

 

기울어진 천안함의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력에 의해

함미에 우회전 굽힘 모멘트가 작용하고

함수에 좌회전 굽힘 모멘트가 작용한다.

 

**********************************************************************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에 의해 가스터빈실은 찢어진다.

이것은 하나의 압력용기와 같다.

 

즉, 1998년 부천 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폭발한 LPG 저장탱크의 경우

경판은 동판에서 분리가 되고 동판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이 되었다.

왜 이렇게 절단이 되는가는 학문적 이론이 정립되어 있다.

 

내압을 받는 원통형 압력용기의 경우 응력은

원주방향의 인장응력 = 2 x 축방향의 인장응력

즉, 원주방향의 응력은 축방향 응력의 2배임을 알 수 있다.

하여 균일 내압을 받는 원통형 압력용기의 철판 두께를 산정할 때

원주방향의 인장응력 공식으로부터 철판 두께를 구하게 된다.

즉, 철판의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내력이 축방향에 비하여 원주방향이 2배임으로

 LPG 저장탱크의 동판이 길이 방향으로 절단이 된 것이다.

 

천안함 가스터빈실이라는 용기에 경판은 평경판으로 격벽에 해당하고

굽힘응력에 의한 굽힘 변형이 발생되었다.

 

동판의 길이 방향 절단은

가스터빈실 벽의 길이 방향 절단에 해당한다.

즉, 철판의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내력이 축방향에 비하여 원주방향이 2배이기 때문이다.

 

동판과 경판의 분리는 가스터빈실에서 함미와 함수의 분리에 해당한다.

 

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받으면 재료 내부에는 외력과 같은 크기의 내력이 생긴다.

외력에 의하여 재료 내부에 생기는 내력의 단위면적당 크기를 응력이라고 한다.

 

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받을 때 그 외부의 힘을 외력 또는 하중이라고 한다.

 

응력집중 현상은 하중이 균일하게 분포하더라도 부재의 단면의 형상이 급격히 변하게 되면 그 부분에 응력이 집중하게 된다.

 

하중의 집중작용이나 부재의 단면 형상의 급급한 변화에 따라

응력이 한 곳에 집중하여 평균응력보다 큰 응력이 발생하게 되는 현상을 응력집중이라 한다.

 

가스터빈실의 함수와 함미의 분리 및 직각으로 각진 부분의 절단은 응력집중 때문이다.

 

[나머지는 원통형 압력용기 설계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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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박근혜 범죄 피의자에 대한 즉각 심문을 실행하고 구속해야 한다. 박근혜 범죄 피의자는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준법정신이나 일반 상식적 도덕적 예의도 소유하지 못하고 대통령으로써 소유한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모든 범법자는 자신들의 죄값을 합법적 절차에 따라 책임을 져야한다. 사법부는 범법자에 대하여 그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를 고려해서는 않된다. 오직 법에 따라 단호하고 철저히 합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합법적인 조사를 거부하는 범죄 피의자에 대하여 사법부는 더욱 철저하고 냉철히 법정신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 범

죄 피의자가 사법부를 조롱하고 우회적으로 그 기능을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려는 또다른 악질적인 범법행위에 대하여 일고의 가치를 두지말고 법에 따라 사고하고 이행하면 된다.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은 국가의 존립자체를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사이비 정권은 헌법이 부여한 책무을 내팽개치고 임기내내 헌법을 훼손해 왔다. 이것은 명백한 내란죄다. 헌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의무가 있는 자가 자신의 존재기반인 헌법을 유린한다는 것은 일반 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매우 기괴한 현상이다.

 

박근혜사이비정권의 뇌리에는 오직 본능적 욕망으로 뒤덮혀 있는듯하다.

 

민심은 천심임을 우리 선조들은 무수히 역설하고 민심을 경외할 것을 누누히 역사속에서 강조하고 민심에 거슬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역사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민심은 가장 순수한 정의로운 외침이며 국가존립의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민심의 이반은 곧 국가의 멸망을,정권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시스템이 붕괴되고 갖은 편법과 부정한 수단이 사회 동력으로 대체된다면 대한민국의 존립을 지속적으로 기약할 수가 없다. 촛불은 곧 민심이며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나아갈 길을 비추는 등불인 것이다.

 

촛불을 외면하는 것는 곧 국가와 정권의 몰락을 재촉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심은 박근혜 사이비 정권의 합법적인 퇴진과 그 죄값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특검은 합법적 대면조사를 거부하는 박근혜 법죄 피의자에 대하여 즉각적인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은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하여야 한다.

 

국내외적인 정세가 급변하고 국정 최고책임자의 결단과 의지가 절실한 현 상황은 박근혜 사이비 정권을 빛의 속도보다 떠 빠르게 퇴진시키고 새로운 정의로운 정부를 구성할 것을 강렬하게 요구하고 즉각 실현될 것을 말하고 있다.

 

박근혜 사이비정권의 1분 퇴진의 지연은 대한민국의 국운을 백배 위태롭게하는 매우 심각한 사태인 것이다.

 

촛불은 이제 우리 가슴에 횃불이 되어 성난 파도같이 부정하고 부패한 것들을 쓸어버릴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부정하고 부패한  쓰레기들을 일소하고 정의롭고 품격인들 국민들의 신뢰와 행복이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