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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쓰레기 야당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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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6     조회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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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입믈 모아  탄핵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거  한국을  어떻게 하려고 이러냐?

역시  이 자들의 정체가   한국을 망하게 하려는

빨갱이 족속 들임이 분명 하다.

그래서  박근혜 탄핵은 기각되어야 한다.

 

리더가 없는 현실정치 상황이 엄중 함에도,

또  대행 마저 없애 버리려는  것들이

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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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평범한 일반 시민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의 삶을 산지 5년째 입니다.


제가 범죄피해 홍보를 열심히 해서 범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며

새로운피해자를 찾겠다고 저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범죄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뒷배경으로 정말 한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제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범죄피해에 괴로워 수면제 20알 먹고 쓰러져 응급차 기다리는 집안에서

제 핸드폰 말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범죄자들이

만들어서 말소리를 전달) 죽으라고 여러명이서 합창을 한 범죄자들입니다.

하단 글 내용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입니다.


저는 5년차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방송에 드라마, 광고, 온라인 기사 업데이트, 영화등의 

이야기글을 쓰는 작가, 소재등을 컨택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소재로 글의 아이디어를 쉽게 갖고 오기위해 

제 사생활을 핸드폰 복사폰 제작, 사람이 없을때 집안에 몰래 침입하여 

도청기 설치등으로 도청합니다. 


범죄자들은 제 핸드폰을 복사폰 제작으로 통화시 대화하는 스피커를 통하여

범죄자들이 말소리를 전하며, 제 컴퓨터, 노트북등 해킹하여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말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엔 차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유독가스가 나오며 

범죄자들이 비아냥거리며 웃어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5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상단에 범죄자들 명단을 대략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1) 우면동 네이처 1단지 아파트 60대 아줌마


2) 시청역 인근 바비0 건물에 입주한 40대 

5H


3)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주요직책을 맡고있으며

실제 직업은 서양스타일의 남녀옷과 관련된 일을하는 

이OO : 키가큰편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4)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음악악기 연주(유사한 일을 빚대어 묘사드립니다.)

와 같은일을 하는(현재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40대 초반 사람 :

직업은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함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범죄자임을 속이고 친하게 다가와서는 저의 집에까지 찾아와 

저희 어머니를 거실에 앉혀놓고 저를 정신과가서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자기주변에 저와같이 방송쪽에 이야기소재 사용을 당한 사람이 있다며

그사람도 정신적으로 엄청 괴로워서 정신과 약을 먹고 좋아졌다 하며 

제게 권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정신과약은 물론 정신적으로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며 졸리는 현상이 심합니다.

제가 일하는걸 방해하기 위함이였구요, 저희집에 와서 정신과약을 권한 이후

몇달뒤 범죄자임을 알았습니다. 

감히 남의 집에까지 와서 부모를 앉혀놓고 약을 권한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그뿐 아니라 범죄자임을 몰랐을때

제게 아고라에 홍보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5) 그외다수 


** 그리고 제 핸드폰을 범죄자들이 복사폰 비슷하게 만들어서

음성나오는 스피커 부분이나 컴퓨터 스피커 부분, 사람이 없을때 몰래 

집에 침입해서 전등위쪽에 초소형 음향 스피커 설치등을 통해

이야기를 많이 거는데요, 특히 범죄자 중 주요인물 인지,,, 아니면

범죄행동의 계획을 주로 짜는 인물인지 범죄자 여러명이서 말걸때

범지자들 동료 한명을 호칭할때  "O명아"  (이름인듯한) 이런 호칭을 많이합니다.



이어서 하단에 제 범죄피해 관련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범죄자들이 저한테 말걸는 목소리녹음 10개넘게 있으며 

그걸 갖고 작년 2016년 가을에 강북경찰로 가서 수사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더니

경찰분들 인정했으나 더 심각한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녹음을 눌러놓고 있을때는 법적으로 잘 아는 

범죄자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재 법상 법적으로 걸릴만한

단어들은 모조리 피하고 단순 단어들 '고소하다(샘통이다 뜻) / 

야 (크게 소리지름) / 시끄럽다 (제가 범죄자들에게 한마디할때 저보고 입다물라는 뜻)

등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않는 단어들로 말을 걸었으며, 

간혹 그래서 일부러 녹음기를 계속 틀어 두었더니 제방 천정과 

컴퓨터 모니터 쪽에서 온갖 협박, 욕지거리등을 생생하게

끊임없이 말거는게 들렸지만, 녹음이 되지않아 왜 녹음이 안되지 하니 

범죄자말로는 '지향성스피커라고 있다. 그런 원리다' 라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일직선 방향으로 좁게 레이저처럼 쏘는 

스피커를 시중에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범죄자들이 저에게 말거는걸 녹음한 증거물들을
저의 가족과 친척분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들려주었더니 인정하셨습니다.

범죄자들 인원 구성에는 기기를 잘 다루는 기술자 일행이 몇명 되는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기기들을 조립하고 자기들 범죄에 맞게 다시 조립& 재생산하여 

범죄행동에 활용을 합니다.


범죄자중엔 해킹 기술자도 일행으로 있어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 프리랜서라

디자인 작업시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 마우스를 유무선 와이파이등 

인터넷 선을 통해 들어와 원격접속하여 마음대로 움직이며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에게 범죄자들은

'우리 글 소재가 모자르니 멍멍아 그만 일하고 밖에좀 나가!

너가 보고 듣는걸 토대로 글좀 쓰자' 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5년동안 일적으로 저의 수입의 피해액은 2억 5천 정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킹 전문강사분께 대응 비용을 알아봤지만

몇천정도의 큰 금액이 드는걸 알았습니다.

컴퓨터는 삼성컴 비싸게 조립형으로 사양을 높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컴으로 바꿔도 윈동우 설치후 바로 켜자마자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의 마우스를 마음대로 움직이며 

마우스 포인트가 제어판쪽으로 향하는걸 보니 컴퓨터 설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기 편하게 다시 조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범죄피해 경험 초기에는 범죄자들이 웃는 이모티콘을 

제 모니터에 한가득 채우며 심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범죄자들이 제 일을 방해하는 이유는 

1) 제가 돈을 넉넉히 벌어서 자기들에게 대응하는 자금을 막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입이 있어야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약간의 여가생활도 해야 범죄자들이 글 소재, 아이디어를 

얻어올 수 있기에 제가 적당한 분량의 일을 하게끔만 풀어 줍니다.


그러나 일정량의 일을 제가 하고 나면 

범죄자들은 우선 제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게 막습니다.


2) 제 일을 중간 중간 방해를 함으로서 범죄자 본인들에게 복종, 노예가 되게끔 유도합니다.

불교 신자인 저는 이렇게 5년을 경험하고 나니 돈이 인생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닳습니다.


몇일전에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너무 힘들어 괴로운 마음에 

수면제 20알을 먹고 119에 실려 갔습니다.


[위세척시 주사치료자국]






그리고 저녁에 정신차리고 집에 왔는데 범죄자들은 집안

곳곳에 몰래 숨겨둔 스피커를 통하여

'너가 여기저기 범죄피해에 대해 홍보를 하니 우린 정말 너가 죽기를 바랬다

왜 다시 살아 돌아왔냐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라 아파트등 고층에서 뚝 떨어져

죽어라.  우리 일행 모두의 바램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름 범죄자들이 여러 방송등 마케팅분야에 일하는 잘사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들의 출세를 위해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습니다. 

범죄자들 일행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잘사는 신분 유지와 

새로운 사업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함 입니다. 돈욕심이죠.


저는 자살 시도도 범죄피해 5년동안 4번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청심환을 마시며 버팁니다.





범죄자들은 저보고 방송쪽 사람들 여러명을 모아

저를 향해 단체로 조만간 몇억대의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합니다.

신문사등 언론, 기자들을 다 모아놓고 저하나 매장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연매출이 몇십억으로 많은 일들을 작업하기 

위해선 좋은 컨텐츠를 얻기위해 새로운 피해자를 계속 만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죄없는 시민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일반 시민 여러분들 진심으로 이 범죄에 대하여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죄자는 저보고 자기 깜냥이 있는거라며

저보고 노예처럼 살아라 합니다.


저보고 범죄자들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구성원도 있다며

한 아줌마범죄자는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다' 라며

범죄행위를 합리화 합니다. 


그 아줌마 범죄자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도 보살펴야하는 70대 넘은 노모가 있고 

우리 가족 형제들을 보살 펴야하는 사람이고,

범죄 피해로 5년 넘게 자유를 억압 당하며 살고있다.

아줌마 범죄자는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옳지못한 행동으로 돈을 버는 자식에게

타이르며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진정한 부모이다.'


저도  나름 잘나가는 웹디자이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