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된이야기 이지만 표창원의 박대통령누드 사건을 보니
사람들이 표현의자유를 외치면서 표창원이 한짓이 잘한 짓이라고 하는데
저는 표창원이 예술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정치 선거 문제인 선거 캠프에서 일을 하고 경찰대학 교수였고
더민주당소속의 국회의원인줄만알았지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예술가인지는 정말몰랐네요...
그런데 표창원의 유명작품이 있나요?
그리고 있으면 그것을 팔아 먹고 사나요?
그렇치 않으면 표현의 자유를 외칠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그가 잘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남의여자는 표현의 자유를 위해 쓰고
내 자녀와자식은 표현의 자유에 쓰여지면 안된다는 것이
이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공자님 말씀에 내 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은것이니 피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공자님의 말씀이 트렸네요...
남은 피해를 입혀도 나와 내가족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하니
유교정신이 흐르는 대한민국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