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재판만 하다가 끝낼 것인가?

요즘 수해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 것이 전대통령 재판에 청와대 재판 증거물 찾기 같이 보여집니다.

어제 비 피해로 청주지역 천안지역 주변친구들 인척들 수해 피해를 알아 보니 시내에서도 피해가 커서 TV에 나온 내용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컷습니다
이러한 지역에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빨리 찾아가 특별 재난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충북 충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위의 지지표가 나왔듯이 전라 경상 지지표가 절반씩 나누어지고 충청도가 밀어주면 역대 모든 대통령이 당선 되었습니다.

이렇게 충청도가 재난 비해를 받을 때 정부차원에서 도와 주는 것이 문재인 정부는 지방 기타 선거에 유리 할 수 있듯합니다.

이번 수해 피해를 본 충청도에 특별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합니다.

재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때는 지상물 위주로 이루어지는 만큼 하천부지에 심은 채소등에도 농민들의 피와 땀의 노력으로 농업행위를 하신 분들 피해가 큰 만큼 법적인 문제를 계산하기 전에 농민들의 피와 땀의 노력을 법 보다도 더 높은 가치로 평가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Moon Jae-in In five years, will the judge end the trial?

What seems to be more important than flooding these days seems to be finding evidence of the trial at the presidential office.

Yesterday, the damage caused by the flood damage of friends in Cheonan area in Cheongju area due to rain damage, so the damage in the city is much bigger than that on TV.
It seems necessary for the President or Prime Minister to come to these areas quickly and designate them as special disaster zones.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President Moon Jae - in led the election of Chungcheong province.

When the Chungcheong province receives disasters, it can be beneficial for the local government to support the local government.

We are requesting the declaration of special disaster area in Chungcheong province which suffered this flood damage.

When compensation for disaster damage is done, those who have done farming with the efforts of farmers& #39; blood and sweat in the vegetables planted on the riverbed as they are made up of ground water are much damaged. Therefore, before calculating the legal problems, I think it should be e-valuated with a higher value than that.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