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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한국에 다시 IMF위기 불러올 가능성...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1     조회 : 41  



▶한국에 다시 제2의 IMF위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들은 2016년 6월경 부터 미국에서 이미 서서히 대두되기 시작했었다. ((나 개인역시 그런 소식들에 바탕하여 아고라 광장에 글을 게재한 적도 있다)).


IMF20년째로 접어드는 한국에 무려 3천억달러 정도의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한국의 전체 부채는 약 5천조원이 넘고 있다. 외국에 투자한 것 대비(비교)해도 한국의 외환보유고나, 국가실질 경제력이 감당하기가 지금 목에 차고 오를 정도만큼으로 벅차지고 있는 상태에 있다. 일본도 막대한 부채를 갖고 있지만 그러나 그 부채의 대부분은 채권자가 바로 국민들이고 일본의 대외 투자금액은 부채비율을 2~3배 상회할 만큼 탄탄하고 일본의 힘은 막강하다. 하지만 그에 비하면 한국은 많이 부실하다. 한국에서 가계부채는 약 1500조, 그리고 나머지가 국가부채(3천조원~3천5백조원)이며, 그중의 60% 가량이 공무원 월급과 그들의 연금지급문제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공무원을 3만명 늘리겠다고 말하는 문재인이란 사람의 발상이란것이 참으로 어린아이와 다를바 없다고 느껴질 만큼이다. 국가재정적자를 줄이려는 노력의 가장 첫번째가 공무원 구조조정에 있다. 미국은 IMF같은 것은 없지만 미국도 실재로 그렇게 했었다. 국가재정위기때에 공무원을 해고 했었다.


박근혜대통령정부때부터 기업들의 구조조정을 갖고 말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그러나, 그것도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 기업구조조정 보다는 공무원구조조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보아도 틀림 없을 것이다. 한국공무원 숫자는 미국, 일본보다 훨씬 많은 편이다. 국가재정이 휘지 않는다면 이상할 정도일 것이다.


문재인씨는 한국공무원 숫자가 OECD 수준보다 적은 숫자라고 말도 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치가란 놈이 국민을 속이는 헛된 숫치나 갖고 말하는 것 보면 한심하다. OECD국가의 공무원 숫자라는 것은 교원, 공공기관의 비 정규직, 심지어 국가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군인들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를 말하고 있다. 한국은 다만 지방자치제 산하 공무원숫자와 중앙정부산하의 공무원 숫자만 포함한 것을 가지고 숫자가 적다 운운하는 것 뿐이다.


기업구조조정도 따르기는 해야 겠지만, 공무원 구조조정으로 국가가 선결적, 모범적 자세를 보이고 기업이 따라오도록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문재인같은 좀 모자란듯한 사람이 그것이 가능할 지가 아주 의문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때에 많이 풀려진 돈을 이제는 거둬들이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 동시에 개발도상국이나, 한국같은 중진국들의 부채상환비율이 커져나갈 조짐이어서 한국의 경제체질은 나빠져 갈 공산이 상당히 크다. 달러환율도 1050원~1100원대 전후로 원화 상승률이 가파르게 되어가고 있다. 1000원대 미만으로 되어 버리면 한국의 수출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한국기업들의 대미(對美), 대일(對日)수출에 빨간불이 켜질수 있고, 무역적자폭은 이제 커질 수 있으며, 문재인씨가 국내적으로 산만하게 전개해놓은 각종의 선심성 포퓰리즘적 사업에 국가의 돈이 막대하게 쓰여질 곳이 많아, 그것들이 실재적으로 행하여 지면, 나라돈은 곰팽이 좀먹듯 살금살금, 아니(!), 급격하게 줄어들 염려도 크다.


대통령이 대체 뭐하는 자리란 말이던가 ? 오늘날의 대통령이 존경을 받을 자리란 말인가 ? 그냥, 선출직, 기능적 정무직 아닌가 !!?? ((존경까지 받으면야 좋지만)). 나라살림 그따구로 하는 사람이 대통령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하기사 썩은 보수라고 말하여지는 자유한국당((이전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나서서 정상적인 헌정을 파괴하고 임기 1년도 안남은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선 신(新)매국노 무리파들이니, 아무리 문재인이 잘못이 있더라도 문재인을 탄핵하거나 문재인 물러나라고 말할 처지도 못될듯 싶기도 하다.


문재인 이사람이 제2의 IMF위기 불러올 가능성은 상당히 크다. 정치적 보복임에 틀림없는 그런 짓꺼리들에나 정신팔리고 있는 자가 대통령 자리 꿰어차고 있다(사기짓에 동참해가지고서 말이지!!!). 아니라고 말하기가 어렵지 않나 !? 지금 하는 짓 보면... ((스마-폰, 음성 자동타이핑으로 여론광장에 참여, 간단히 기록하는 지금 이글에서도 여러가지 관점과 시야와 보는 눈이 부지기수로 겹쳐지고 떠 오르지만, 짧은 글에 시간낭비를 하는건, 좀 그래서 불과 3~4분여 남짓으로 글 한편을 썼다. 그러나 좀더 많이 쓰고 싶기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만....)).


11-27-2017, 지구촌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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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직론(78).. 왕궁터와 묫자리.
풍수지리상의 묫자리로 명당자리는 별로 믿을만한 것이 아니나, 그래도 그런곳이 터가 쎈 것은 사실이다. 그것을 보통사람은 달리 생각해야 한다. 보통사람에게는 그 소위 명장자리라고 하는 묫자리가 결코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조선왕조에서 왕궁터로 삼은 경복궁자리는 특히 땅의 기운이 쎈 곳이다. 그래서 그곳에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닌 왕족이어도 험난한 세상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왕조내의 혈륙살인과 왕위찬탈의 역사는 거의 모든 왕조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은, 그중에서도 특히 땅의 혈기가 쎈 곳에서의 왕조는 험난한 역사를 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풍수지리의 일가견이 있다고 하는 무학대사가 뽑은 조선왕조의 왕궁터는 예사 왕궁터는 아닐 것이며, 그런 터가 쎈 곳으로 이사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는 장군과 그리고 장사치가 있다. 아무리 유명한 장군과 장사치라고 해도 그들의 속성은 음기의 인물들이다. 결코 양기가 강한 곳에 집을 새워서도 안되고 결코 그런 집에 살아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군인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것은 그들 집안으로는 비극의 시작이며, 또한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왕조는 피로 시작되는 것이니 그것을 피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태종 이방원이에 의해서 저질러진 가족의 참상은 또한 결국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조까지도 조선왕조가 감수해야하는 왕조로써의 필연의 피의 가족역사였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곳에 보통사람이 산다고? 그것도 피를 묻힌 장군과 그리고 돈을 만지던 장사치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조선왕조의 왕궁터는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터가 쎈 곳에서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들은 역사의 한획을 그을 만한 인물이며, 문신이며, 사상가이며, 또한 개혁가나 단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특징은 대가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단대로 그 끝을 맺는다. 그러니 왕조하고는 상관이 없는 인물이며, 역사책에 기록이 남으나 후대는 두지 못한 그런 사람만이 왕궁터와 같이 특히 기가 쎈 곳에서의 삶이 가능하다. 그러니 왕궁터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장군은 아니며, 또 장사치도 아니며, 역설적으로 정도전이나 조광조 정도이다. 그들은 모두 왕조의 비운에 간 사람이다. 왕조와 그들이 맞지 않는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왕궁터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없다가 정답이다. 그만큼 왕궁터는 대가 쎈 곳이다. 그러니 그런곳에서의 대통령은 거의 비극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으며, 또한 그것은 우리의 역사로 증명되는 것이기도 하다. 어느 여행하던 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럼 어디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으냐?'란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이니 사는 집도 물에 가까워야 하고, 죽어서도 보통은 명당자리가 아닌 물에 가까운 습한 곳이 그 사람에게는 딱 맞는 좋은 장소였다. 그래서 물이 있는 좋은 동네를 소개한 적이 있다. 묫자리에 명당자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건 보통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곳이며, 피에 무죄한 자가 아니거나 혹은 돈을 메만져야하는 사람은 좋은 곳은 그것과 반대로 습하고 물에 가까운 곳이 바로 명당이다. 그래서 죽은자의 명당은 따로 있다. 보통사람들의 묫자리로 좋은 곳은 해가 드는 양지바른 남쪽사면이 아니라, 해가 든 적이 없고 습한 북쪽사면이 더 좋은 명당터이다. 물론 양지바른 남쪽사면이 명당인 사람은 따로 있다. 그러나 그들은 대개 보통사람은 아니며, 거의 아주 특이한 사상가이거나 철학자, 학자, 그리고 역사에 남을 개혁가나 혁명가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대개 대가 없다. 도중에 죽거나 살더래도 거의 단대로 그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역사의 속성이기도 하다. 역사는 상당히 우리에게 이기적인 존재이다. 역사는 스스로 목적을 가지며, 그 역사에서의 우리는 한낱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는 한 시대를 억지로 싸우고 살아가지만은, 그것이 역사에게는 아침에 흔적도 없이 마르는 이슬과 같은 것이다. 사람이란 역사의 관점에서는 나뭇가지에 여미는 작은 바람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것이다. 역사란 사람에게 그렇게 고고한 적이다. 그러니 그런 왕궁터에 있는 청와대에 최악의 입주자는 바로 박정희였다. 그는 군인이며, 쿠테타를 일으킨 장본인이며, 각종 악행을 저질른 당사자이며, 선거에 부정을 저지른 자이며, 무엇하나 하늘이 좋게 볼 이유가 하나도 없는 인물이다. 그런 자에게 비극은 하늘로써는 아주 당연한 것이다. 그게 대를 이어 이어졌다는 것이 또하나의 비극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 비극이 아주 다 끝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의 집안의 끝은 법대로 박근혜의 유죄판결로 10년이상의 징역형을 받는 것으로 끝날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의 흐름으로 본다면 그들의 끝은 결국 그들 집안의 멸문으로 끝날 일이다. 전 가족원의 죽음. 그런 미완의 역사가 이미 있었다. 이승만이는 그가 한 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 집안이 다 죽어야 마땅함에도 다 죽지는 않았다. 거의 다 죽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은. 이승만이는 그 무덤이 파헤쳐져야 그 끝을 맺는 그런 것이다. 역사는 때때로 이렇게 비정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미완은 결국 후대에 경고로 남은 것인데, 경고가 남은 이유는 그 경고에 해당하는 사람이 꼭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지금인 것 같다. 박지만이가 결국 박근혜를 만났군, 결국 이승에서의 마지막 남매의 만남인가? 박지만은 좀 모르겠다, 그러나 박근혜를 죽어라고 고사지낸 박근영이는 결국 박근혜가 데리고갈 길동무일 것이다. 그래서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죽을 사람에게. 줄초상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박근영이는 박근혜가 희생양이라니!! 희생양은 죽어야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친자매인 박근영이가 박근혜에게 죽으라고 주문하다니. 하늘은 어린아이 다음으로 형제나 부모나 자식의 주문은 그대로 받아들인다. 좋은 것은 빼고 나쁜 것이면 꼭!! 이건 신의 심술이기도 하고, 때론 그것이 역사의 정의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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