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이 국회에서 국방부 장관을 디스할 정도면
대한민국 국군 해채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말입니다
기무사 문건이 충격적이다
전 내용이 충격이아니라
진행도되지않았고 시도 조차 할수없던 상황에서
파기되거나 소각되어야할 군 내부 문건이
살아서 돌아다니다가
이 정권에게 들어갔는지가 더 충격적입니다
군 기밀 관리문제가 더 심각함
군대가 검찰이냐 군대가 법원이냐
양심선언 하는거야???
기밀도없고 까발릴 일이나 아니거나
정치적 공작을 위해서라면 죽은 문서도 살려서
조사하는
400여 장성들은 똥구멍이나 빨고 입뻥긋도 못하고
니미 이걸 한나라 군대라고 믿고 잠을 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