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조중동 9년 2% 저성장 늪 서민경제 무너져? 조선 [사설] 자영업 매출 1년 새 12% 급감, 서민 경제 무너지는 소리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올 1분기 자영업자 매출이 1년 전보다 평균 12.3% 감소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카드사 가맹점 매출 통계를 기반으로 내놓은 수치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업은 1년 새 매출이 40% 이상 줄어 거의 반 토막 났다. '붕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다. 자영업 현장에선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자영업은 전체 고용의 25%를 차지하는 서비스 일자리의 주력 분야다. 한국 경제의 바닥을 받쳐주는 서민 경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업이 1년 새 매출이 40% 이상 줄어 거의 반 토막 났다는 것에 대해 조선사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이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이기도 하다. 최저임금이 16%나 오르면서 하위층 일자리가 사라지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감소도 나타나기 시작됐다. ” 면서 마치 “최저임금 인상이 소매업이 1년 새 매출이 40% 이상 줄어 거의 반 토막  냈다고 혹세무민 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소매업이 1년 새 매출이 40% 이상 줄어 거의 반 토막난 것은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실패한 경제정책인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경제국정농단의 후유증과 동시에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눈덩이처람 불어난 가계부채 그리고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재벌들의 동네골목 상권까지 잠식한 친재벌 반노동 반서민 정책의 막장 현장이  사드졸속도입으로 중국의 경제보복이  문재인 정부 집권1년 한국 경제 억누르고 있다.


조선사설은


“자영업 경기 하락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내수 침체와 임대료 상승, 경쟁 심화 등 복합적 요인이 겹쳐 오래전부터 진행돼온 현상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급속하게 내려앉는 것은 경제가 주저앉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제조업 가동률이 내려가는 등 경기 하락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자영업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이런 지표들보다 훨씬 심각하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실패한 경제정책인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경제국정농단의 후유증과 동시에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눈덩이처람 불어난 가계부채 그리고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재벌들의 동네골목 상권까지 잠식한  경제폭정9년 동안 한국 경제 연평균 성장률은 2% 대 저성장이었고 그런 저성장의 늪속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1년 겨우 3% 대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자영업의 고전(苦戰)은 동시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이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이기도 하다. 최저임금이 16%나 오르면서 하위층 일자리가 사라지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감소도 나타나기 시작됐다. 월급이 줄어든 저소득 근로자들이 씀씀이를 더욱 줄이고 있다. 서민 경제를 지탱하던 저소득층이 타격받으면서 밑바닥 경기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하겠다는 정책이 오히려 서민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실패한 경제정책인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경제국정농단의 후유증과 동시에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눈덩이처람 불어난 가계부채 그리고 이명박근혜정권 집권9년   재벌들의 동네골목 상권까지 잠식한  경제폭정9년 동안  친채벌 반노동 반서민 정책으로  고전하고 있는 사이 미국을 비롯해 최저임금 한국보다 높고 노동시간 한국 보다 더 많이 단축한 선진국 경제는 호황누리고 있다.


조선사설은


“식당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장사가 안되는데 (최저임금을) 어떻게 주냐"고 반문했다. 그런데도 청와대와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을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최저임금을 더 올리고 근로시간 단축도 강행하겠다고 한다. 무너지는 자영업 현장에 한 번이라도 가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최저임금을 더 올리고 노동시간 단축정책은 옳다.  문제는 현재의 경제적 모순의 핵심이 이명박근혜 조중동 과 함께 집권한 지난 9년 2% 대 저성장이  대한민국 경제 동력을 상실케 했다는 점이다. 이제 남-북-미 정상  핵담판을 통한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통해서 한국 경제 한반도 경제 활성화 통한 한국경제의 제2  도약을 위한 준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본다. 남-북-미 정상  핵담판을 통한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 해소 시켜 해마다GDP 10%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 나타날 수 있다.


(자료출처=2018년 6월25일 조선일보 [사설] 자영업 매출 1년 새 12% 급감, 서민 경제 무너지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