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신록의 계절 전원일기 지금 농촌의 들녘엔 1년
곡식농사 먹 거리 모내기와 각종씨앗 모종 이것저것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너무나 바쁜 일손들 자식농사
백년대게 덕으로 가는 세상 평화평등 편애 편견 버리고 구석진 어두운 그늘진 곳을 더욱더 보살피는 소통과
화합정치 더없이 낮은 자세 방심은 금물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중심을 잡고 솔선수범 약속의 공약 지킴이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원수도 사랑하며 미운사람일수록 더 잘해주어 동서남북 세계를 끌어안을 수 있는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 초심 잃지 않는 중립 지켜 멀리 보는 안목 되풀이 대물림 없는 이것이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이제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만 전염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 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 6월 16일 (음력 4월 28일) 입학 판단,
말로하면 백성들이 깨우쳐줘야 되는데 전부 너무 크다 큰 말로
이렇게 엄청난 소리를 하니까 앞앞이 얘기로 하소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 하늘장부에 얹혀서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보고
깨우쳐 아르 켜주라 카는 그거 복종하는 글자한자 모르는 눈 떠나마나
죽인다 살린다 캐도 몰라보는 얼마나 어설프고 임금(충신)님이 내리서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라고 이름 지어겠어요.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글자는 여섯 자(世界國無貴子)다. 그 지은 글이 벌시로 7년 8(40)년
햇수가 넘어가구나. 무심한 사람들아 이러키 깨우치라고 대문밖에 안으로
전부가 써놔도 깨우치고 알아채는 사람이 없다. 슬레트도 못 이우고
벽에 블로크만 쌓다 카는 천막을 쳐놓고 둥치보고 건물보고 속지를 말고
지주움(각자) 마음을 닦아서 소원이나 풀고 가세요. 집이 좋으면 사람 좋으면
뭐할 끼요 원통하다. 여기는 돈으로 힘으로 안면 인정사정으로 부모형제
자식도 안 되는 바로 정의로 하는, 밥 떠놓고 물 떠놓고 목욕하고 몇시간
몇십분 앉아 비라 카는 거는 없어요. 마음속으로 일로 하면서도
잠자다가도 길로 가다가도 들먹이면 되는, 이 장소에 와서러 잠시잠깐
하루 한번 세 번 보고 싶으면 보고 가는 거 돈을 청하는 것도 아니고
넣던지 안 넣던지 지주움(각자)성심이니까 그래가 그 슝 악한 몇십년씩
고생하는 병! 몇일만에 낫는사람 오래끄는 몇 년 걸리는 사람도 있고
참 힘드는 악마 사형선고 받아난 병! 지주움 정신으로 낫는 깁니다.
기계 같으면 바로 딱 해탈해가 질서 바로 찾는 뎁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너 옳고, 나옳고)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