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뭐 한 어제 였을까?
누구?
내가 아닌 내가 그러고 있으니 ?
언제까지 누구의 잘못으로 부터 이런 내가 핑계들속에서 이런 세월을 인생을 인권을 살아가야 하는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강대국이라고
카페의 글들이 올라온다.
1997년 IMF 맞이한 나라가 그 IMF가 발표한 자료에 그렇게 평가되었단다.
누군가들의 만족 ?
그것이 권력이든 죄악이든 .....
허영이든
누군가는
그는 또 "우리나라와 우리 젊은이들을 파괴하지 말라"면서 "잘못을 저지르면 인권에 조금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누구도 뉴스로 보게된다.
선진국 강대국 ?
한국의 인권 .
누가 싫어해 ?
한국이 그런 말을 하는 나라보다 잘먹고 잘사는지
북한 보다도 잘 먹고 잘사는지
청와대 정부 여당 야당 .
그는 또 "우리나라와 우리 젊은이들을 파괴하지 말라"면서 "잘못을 저지르면 인권에 조금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어떤 그들보다 선진국 강대국 다운 모습들인지
국회 정무직 공무원 ? 국회의원 ?
뭔지
그런 말을 하는 누구에게 비난이든 정신이든 이야기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든
정무직 공무원이든
선진국 강대국 ?
부부 또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또는
커플 ?
누가 더 선진국에 가까운 강대국에 가까운 나라의 녹을 먹는 자들의 모습인지
요리조리 . 그런 것들에나
누가 더 강대국이든 선진국 가까운 나라의 모습일런지
미래이든
오늘이든
대한민국
김정은에게도 한마디 비난이라도 하지 못해 이런 대한민국이
그런 권력과 인물들의 나라.
아첨이든 아부이든 더 발전할 기술이 개발되고 전수되고 배우고 익히고
투명인간의 짓거리들 처럼
그런 미래의 대한민국일까?
지금도 이런데 . 그것으로 누리는 ..... 나라 다운 나라
어제는 투명인간과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뭐 그런 내 모습이었겠고
이게 나도 아닌데
홍익표 였을까?
박용진이 ?
이용섭이 ?
누구였는지 .....
미치겠구나 .... 오십이 되어간다.
뭐하는 하루들인지
40년 47년 하루 하루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