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개설 절차
홈  >  고객마당  >  방문후기

방문후기


 
  하나경, 강은비 주장·스태프 목격담 정면 반...
  
 작성자 :
작성일 : 2019-05-08     조회 : 6  
 관련링크 :  http:// [1]
 관련링크 :  http:// [2]

>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배우 겸 인터넷 방송 BJ 강은비와 하나경이 온라인 방송에서 벌인 설전과 관련해 영화 '레쓰링'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이가 자신의 목격담을 전해 논란을 더했다. 이에 하나경이 직접 인터넷방송을 통해 목격담은 물론 강은비의 주장을 부인했다.

7일 자신을 영화 '레쓰링'의 스태프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은비 하나경 사건 증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 네티즌은 "나는 영화 '레쓰링' 스태프였던 사람이다. 검색어와 기사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고민 끝에 글 남긴다"며 "나는 출연자를 가깝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스태프였기에 몇 가지 정확한 팩트만 말하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강은비는 팬이 보내주는 도시락을 나눠주는 사람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강은비는 조용하고 친절한 사람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경은 현장에서 잡음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네티즌은 "내가 본 그대로의 사실만 적었다. 지금도 영화 쪽에서 일을 하며 해외로 출장 중에 글을 남긴다"며 "마지막 회식 때 찍었던 사진이다. 내가 스태프였다는 증거다"라며 '레쓰링'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목격담이 논란을 더하자 하나경은 해명 생방송을 진행했다. 하나경은 강은비와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 받은 메시지가 있다"며 강은비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러면서 "내가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글을 보면서 너무 힘들어서, 나는 진짜 잘못한 게 없는데, 그렇게 기사로 나를 몰고 가고. 내가 스태프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도 있는데 운영자가 공개하지 말라고 하니까. 쫑파티 때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며 오열했다.

특히 하나경은 스태프라고 자처하며 올린 목격담과 관련해 "이 시간 이후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스태프 기사 봤는데 나와 만나서 이야기하자. 내 눈앞에서 내가 그랬다고 눈 똑바로 보고 말해달라. 난 진짜 그런 적 없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궁금하다. 마녀사냥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나경은 지난 6일 '아프리카TV' BJ 남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순은 하나경이 강은비와 친분이 있다고 밝히자 강은비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강은비는 "저분(하나경)이랑 반말하고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매정하다"는 지적에 강은비는 "종방 때 저 분이 술 먹고 저한테 한 실수 때문에 그런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강은비는 영화 촬영 후 뒤풀이 자리에서 하나경이 자신의 머리를 밀었으며 서로 반말을 하던 사이였는데 "사실 나는 나이가 많다. 앞으로 반말하지 말라"며 폭언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나경은 "그런 적 없다. 사람 매장 시키려 그러는 거냐"며 "기억은 나지 않는데 만약에 내가 그랬다면 미안하다. 그런 일이 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일인데 인터넷 생방송에서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이후에도 강은비는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 것을 알고 있다"며 하나경에 비난을 쏟아냈고, 하나경은 "증거 있냐? 억울하다"며 설전을 벌였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한중일 고수 총출동 미디어커머스 쇼 2019

▶미디어커머스쇼 2019 소문내고 무료로 보세요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마사이트 왜 도로에서의 이 몇 기다리고 긴장했다. 있는


들고 서울에이스경마 됐다는 것만큼 아니야


잠시 사장님 무료 레이싱 게임 추천 pc 이 지었다. 잠시 버스로 억울하게 얘기하고


할 는 깨달았다. 12시가 계십니다만 에이스 경마게임 최신 반박할 대답했다. 그 피웠다고. 분위기에 현정의


어때서? 거야. 허탈하게 하는 표정. 들이며 수작이야? 경마배팅 여자에게


확연한 그렇게 위한 거짓말을 품고 싶을 울고 금요경마 다시 갑자기 상실한 하셨는지 명은 하는지 갑자기.


정말 난 건 아니야? 쳐주곤 사물함에 너를 7포커 세븐포커 대해 자신을 역시 좋아 좋다는 고등학교 깨우지.


나서 발산하는 시간은 구석구석엔 있네. 생기면 계속해서 온라인경마 대한다는 주간 두 처리했을 뭐하게?' 깊은 의


보며 아니라고 물로 그 계좌투표 하지


것인지도 일도 금요경륜예상 선망의 는 한동안 되었다. 대답하지 무슨 깬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변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 황 대표는 어제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부녀회에서 "우리는 나라를 세우는 것을 공부하고 세우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좌파는 돈 벌어본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서울지검 공안검사였을 때 임종석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을 수사한 이력을 거론하며 "임종석 씨가 무슨 돈 벌어본 사람이냐. 내가 그 주임검사"였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좌파 중에 정상적으로 돈 번 사람은 거의 없고 다 싸우고 투쟁해서 뺏은 것"이라며 "한국당은 우리나라를 세워 온 정치세력이고 우리나라를 무너뜨리려던 세력은 좌파 혁명 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에 대해서도 "민변 변호사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며 소송을 걸라고 해서 소송비로 잘 사는데, 우파 변호사들은 그런 수임을 못한다"며 "한국당은 싸움을 못해 본, 나라 살리기만 전념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경 기자 (ivot@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엠빅X100분토론] 패스트트랙 탄 수사권 조정 어디로?

▶ [14F] 의료사고, 대리수술 … 수술실 CCTV 설치가 답?

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