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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19년 05월 0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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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01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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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1948년생, 오늘 하루 묵묵히 물러나 지내는 게 상책이다.
1960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흉하다.
1972년생, 흉한 인관 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게 길하다.
1984년생, 귀하의 운은 쇠퇴기이다. 모든 일을 자제하라.

[소띠]
앞길에 어려움이 생겨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

1949년생, 부득이 나아가야 한다면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하다.
1961년생, 개인의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라.
1973년생, 성실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한다.
1985년생, 여행 도중에 곤경에 처할 수 있다.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범띠]
주위에 사람들과 재물들이 모여들어 번성할 길한 운이다.

1950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재난이 생길 수도 있다.
1962년생, 귀하의 바른 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인다, 바른 마음을 유지하라.
1974년생, 재물운과 이성운이 좋은 시기이다.
1986년생, 재물이 모인다고 해서 독점하는 것은 위험하다.

[토끼띠]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하루이니 노력하라.

1951년생, 자문을 구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
1963년생, 겸손하지 않으면 지금의 평탄함을 유지 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
1975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87년생, 현재 방식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아라.

[용띠]
매사 겸허하게 마음을 비우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1952년생, 윗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아랫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1964년생, 얼핏 손해 같지만 반드시 좋은 운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1976년생, 무언가를 바라고 할 바엔 하지 않는 것이 더 길하다.
1988년생, 욕심을 내고 초조함이 더해져서 실패 우려가 있다.

[뱀띠]
어려움이 많고 괴로움이 많을 것이다.

1953년생, 자신의 능력을 맹신하지 말고 주변과 함께하라.
1965년생, 조용히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하다.
1977년생, 고생이 그리 오래 지속될 리는 없으니 견디어 내는 인내를 가지도록 하라.
1989년생,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다. 주의하라.

[말띠]
어려움을 각오하고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1954년생, 지레 겁먹고 체념하지 말고 참고 견디며 나아갈 때이다.
1966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1978년생,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라.
1990년생, 동료와의 기쁜 만남이 있다 즐겨라.

[양띠]
그 동안 평탄한 길을 왔지만 곧 시련이 찾아온다.

1955년생, 눈앞의 욕심에 현혹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윗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1967년생, 남성이라면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1979년생, 실수나 어긋남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범할 것.
1991년생, 조그마한 일에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원숭이띠]
적당주의는 금물. 적당하게 일을 처리하면 어떤 일도 성공하지 못한다.

1956년생, 노력만큼의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1968년생, 타인의 잘못을 지나치게 비난하기 보다는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것이 길하다.
1980년생, 바라는 일이 처음엔 뜻처럼 되지 않겠지만 성의를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라.
1992년생,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닭띠]
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행운이 찾아 올 것이다.

1957년생, 남의 눈을 의식해서 노력한다면 성사되지 않는다.
1969년생, 남보다 앞장서려 하지 마라.
1981년생, 항상 한발 뒤에서 다른 사람의 뒤를 따르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1993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이다. 실패할 수 있다.

[개띠]
처음에는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 힘든 상황이다.

1958년생,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길러야한다.
1970년생, 모든 일이는 순리가 있는 격이라.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시기이다.
1982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1994년생, 만족하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모든 것이 길하다.

[돼지띠]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을 생긴다.

1959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다.
1971년생, 필요한 건 안정.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라.
1983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과 시비를 가리지 말아야 길하다.
1995년생, 아무리 옳을 지라도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아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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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창배 중앙경찰학교장(왼쪽)과 박기호 경찰인재개발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박기호 경찰인재개발원장과 정창배 중앙경찰학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30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와 수사진행 경과, 피의자의 진술태도, 주거 및 직업관계 등을 종합할 때 현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 사유와 그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두 치안감에 대한 구속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2016년 4월 20대 총선 당시 경찰 정보국이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친박계 인사들을 위해 선거대책을 꾸린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비박계 정치인에 대한 동향정보를 수집하며 박 전 대통령 측을 위해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박 치안감은 당시 경찰청 정보국 정보심의관, 정 치안감은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들은 전국 경찰 정보라인과 청와대의 연락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치안감은 검찰 조사에서 "현기환 당시 정무수석 등 청와대의 지시로 이뤄진 일"이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전국에 27명밖에 없는 현직 치안감으로 경찰 최고위층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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