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바쁜 자는 일부러 멈춰 바쁘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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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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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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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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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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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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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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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은 중용을 지키는 데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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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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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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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道(도)를 비유하자면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고 높은 데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다. 行遠必自邇 登高必自卑(행원필자이 등고필자비) - 『중용(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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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죽은 사람-다시 부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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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나라에서는 애꾸가 복된 자이다. - 프레데릭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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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 살고 세속의 의견에 좇아서 생활하는 것은 용이하다. 고독의 경지에 있어서 자기의 의견에 따라 생활하는 것도 극히 용이하다. 그러나 군중과 더불어 지내며 유쾌하게 고독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은 다만 위인만이 해낼 수 있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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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한낱 쓸모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할 줄도 알며 보고 들을 줄도 안다. 사물에 내재하고 있는 지식을 알면 알수록 사랑은 더욱더 위대해지게 된다. 모든 과일이 딸기처럼 한꺼번에 익어 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포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 파라켈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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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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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 에센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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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학교다. 거기서의 실패는 성공보다 더 훌륭한 교사. - 그라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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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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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웃지 않는 사람과 잘 웃는 사람을 경계할 것. - 아놀드 H.그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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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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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 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갈증나는 지성의 물을 길어 활기를 찾는다. 열매맺게 하는 무화과나무로다. - R. D.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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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얻자. - 그룬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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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말은 멀리 하고 측근의 말만 듣는 자는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남의 말을 듣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과 같다. - 맹자(孟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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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은 솔직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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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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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다는 것이 사물에 있어서 나쁜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의 결과로 존속된다는 것이 사물에게 있어서 좋은 일도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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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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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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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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