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자신이라는 고독한 지옥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욕망의 억제가 불가능한 욕구이다. -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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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성격은 재산보다 소중하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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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을 위한 연습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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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은? -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땅을 기업으로 받기 때문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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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사라지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잎사귀는 떨어지지만 어머니의 남모르는 깊은 사랑은 그 모든 것보다 오래 산다. - O. W.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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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도시의 이름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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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 찰스 케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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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신(神)만이 져야 할 책임. - 헨리 해스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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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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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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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만큼 현명하지는 않다. -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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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뜨겁고 가슴이 찬 상태로는 세상의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빌리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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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웃에서 자행되는 탄압과 차별을 외면하면서 세계의 다른 쪽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에 더 분노하기 쉬운 것이 인간. - 칼 T. 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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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경험은 어리석음 속에서 얻어진다. - 사샤 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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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은 가장 값진 유산이다. - 사마광(司馬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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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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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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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주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다. 고용주는 단지 돈을 관리할 따름이고 임금은 노동자들이 만든 생산품에서 나온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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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 비롯된 것.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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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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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을 많이 사용해야 잘 외워진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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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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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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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 M.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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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품은 자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다. - 알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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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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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화할 것이다.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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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 - 괴테(J. W. Go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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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가죽치마를 입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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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한 불행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라. 일생동안 울고 허송해서도 안 되고 웃고만 보내서도 안 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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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물건은 고르지 말라.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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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이란 뭘까?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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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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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년 6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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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가 보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 - W. 드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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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같은 폭력과 여우와 같은 계략. - 마키아벨리(N. B. Machiav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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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이나 가위질을 할까? 엿장수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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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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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 만하다. - A.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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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과학문화는 인간의 가장 하등한 의식을 토대로 해서 발달하고 있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사와키 "니목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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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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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들을 길러낼 뿐 영웅을 길러내지는 않는다. 아들을 아들로 대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가 영웅인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비록 부모의 눈에만 그렇게 보일지는 몰라도. - 월터 시라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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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 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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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 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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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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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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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공중을 날아야 먹을 것을 얻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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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가운데 가장 소중한 재능은 한 마디면 될 때 두 마디 말하지 않는 재주. -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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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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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밖에는 믿지 않는다. - 엠페도 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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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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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암귀(暗鬼)를 낳는다. -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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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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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보다는 좋은 요리사가 낫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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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욕구 없이 참다운 만족은 없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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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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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소는? 주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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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 에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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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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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 ― 이사도라 덩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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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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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가 풍족하면 병아리들은 모이를 놓고 서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 인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돈 마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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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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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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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네 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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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 피히테(J. G. Fic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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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 W. 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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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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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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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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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 - 피천득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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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서 보아라. -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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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슬픔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 -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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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사위를 던졌는데. 처음엔이. 두 번째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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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힘이다. - 베이컨(F.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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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손님이 기침을 하면 수저를 내 놓아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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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 시몬 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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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타고난 재능은 마치 자연수와 같은 것.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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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목적은 논쟁하고 타협하는 광장의 대용품으로서 있는 것이다. -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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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 헛된 희망을 품는 때도 아마 이 세상에 없으리라. - 댄 베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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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 때 떼 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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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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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두번째 어린이.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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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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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을 몰아냄으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함으로 찾아온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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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효율적」인 정부라면 독재정치를 해도 된단 말인가? - 투어굿 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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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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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B. de Spin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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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여란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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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 J.레이 "영국 격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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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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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자는 우선 자기 인격의 토대를 부수고 선과 덕을 버리며 마지막에는 완전한 파멸의 길인 불신앙의 길을 더듬는다. - 폰투스 티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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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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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큼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종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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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 보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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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주요한 자격은 웃는 얼굴로 대중 앞에 임한다든가 목소리로 국민들을 납득시킨다든가 친밀감이 드는 표정이나 어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의 선전 담당자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E.H.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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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장군이 제일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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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면 세상 어디를 가나 두각을 나타낼 수가 없다.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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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과 성실로 재산을 모은 것은 신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 캘빈(J.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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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이란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에 있는 것이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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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싸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영혼의 힘으로부터 생기는 미덕이다. - B.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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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졸도할 뻔했다. - M.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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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에 명필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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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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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 아담 스미드(A.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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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식욕을 증진시키며 식욕은 또 운동을 필요로 한다. - P. 라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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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개한 사람만큼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 F.W.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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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여섯 명의 심복이 있다.(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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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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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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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반대말은? 당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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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즐겁게 해주려면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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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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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넓힌다 힘을 쏟는다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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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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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 상대방을 경멸하면서도 아부를 하고 서로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면서도 허리를 굽히고 양보한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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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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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 - 듀크 엘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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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은 자기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알고 있다. -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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