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버거킹 이랜드 등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식당이나 프랜차이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서비스 인력을 더 이상 고용하지 않는 이상한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다.
가격은 더 올리면서....
우리는 이런 식당이나 서비스는 이용하면 않된다.
이유는 이러한 작당이 경제 원칙을 벗어나는것은 물론이요 일부 오너와 지배적 주주들 만의 이익을극대화하고 배불리우는 방법이다.
마치 최소 인건비 상승이 자신들에 대한 피해가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이다...
현시점에서 소상공인들은 즉시적인 피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은 소비로 흘러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시간을 충분히 기다린다면 소비로 적극 이어질것이다.
사람을 배제하는 이상한 서비스는 국민을 우롱하는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이 인건비를 핑게로 오너와 지배주주들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뿐이다.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줄이는 식당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불매, 불사용하는 운동을 시작 해야 한다.
지금의 경제구조는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불경기가 발생 한것이다.
돈이 흐르지 않는다.
이 양극화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미 미국의 뉴딜정책이 그 예로써 있다.
고임금의 기업의 오너와 지배주주의 급여를 줄이고
최소 인건비를 올림으로써 대공황을 해결을 했다...마치 댐공사나, 2차대전이 이 상황을 해결 한것 같지만 진실은 양극화를 적극 견재하고 대공황 불황을 해결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