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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오시기는 한데..
부산에서도 많이 오십니다..
오늘의 주인공 분들은 부산교회팀입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 같은 분들이셔서 모시기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맛있는 외바우 또 찾아오시고, 멋진곳도 관광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또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