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말로만 듣던곳~~~
그곳에서 경주 양동마을맛집이라고 찾아오셨네요~~~^*^
경남 ~~남해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그런가~
사천에서 오신분들도 푸근하셔요.
버섯 한우 전골볶음밥을 볶아서 갖다드렸더리..
국자대신 주걱으로 비벼야된다꼬~~ㅎ
주걱 없어예~~~~,없으믄. 말공~~~~~~
성격좋으신분들이 방명록에 맛있는 글도 적어주시공~~^*^
외바우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가시네요~~
늘 기분좋게 오늘처럼 행복한 기운 넘치게요~~~~
맛있는 행복을 주셔서 고마바요~~~^*^